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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와 시대를 안가리고 짬뽕으로 100여곡 이상 넣어두고 램덤으로 돌립니다. <br /> 아무리 좋은 곡이라도 반복해서 들으면 질리고 피곤해서리.<br />
전 엔야 음악이 좋더군요. 어쩐지 리듬도 타구요 ^^
마일리 사이러스....
클래식도 가끔 듣는데 좋아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ㅠㅜ<br /> 헬쓰장은 주야장창 인해전술 그룹의 댄스 뮤직 90%에 기타등등..입니다. ㅜㅠ
추억의 닭장 댄스!!! 런넌나잇!! 할렘 디자이어!! 머 이런거...ㅋㅋ
엠피삼이 읎어서... ㅜ,.ㅠ^
멜론 11월 1주차. ㅋㅋㅋㅋㅋ
운동을 안해요 ㅠㅠ;;
본조비 Crossroad 앨범이 좋을듯 하네요. 신납니다. ㅎ <br /> 명곡들도 많고 별루 질리지도 않아요.<br /> <br /> 참고로 전 운동할때 음악 안 듣습니다. 지송...ㅜㅜ
오필승코리아~~ 마치 제각 국대선수가 된것처럼 힘이 납니다.ㅋㅋ<br />
멜론 11월 2주차.ㅎㅎㅎㅎㅎㅎ
호텔코스테도 좋을듯.....
린킨팍?
브리트니 스피어스 1집부터 싱글 콜렉션까지.. 쫘악....
메탈리카 1집 Kill'em all 음반 전곡 모두..<br /> 고딩때 좋아했던 곡들이라 혈기넘쳤던 그때로 돌아간듯...<br /> 런닝머쉰 속도 7~ 14 정도로 베이스드럼 비트에 맞추어 뛰다보면<br /> 금새 무아지경 유체일탈 옵니다. <br />
ㄴ베이스드럼에 맞추다 무아지경 유체이탈 너무 웃겨요
전 eye of tiger가 운동할땐 최고였습니다<br /> 요샌 Flo Rida의 Club can't handle me가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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