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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돈 주는만큼 일해줄 사람을 원해야죠^^<br />

음.. 저는 그렇게 할수 있는데...<br />
이미 직장이 있어서 다른 분께 양보합니다^^

딱.... 저를 찾으시네요....^^<br />
포장도 좀 알고 편집도 좀 알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일처럼 모든 것을 생각하고 처리해주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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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저도 직접 하고 있네요.<br />
지금은 갑의 일을 제 일처럼 해줬더니 올 여름부터는 그 댓가가 돌아오네요. 6년걸렸습니다.<br />
좋은 분 찾으시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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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 사는 한 분 엄청(?) 성실한 분이 계신데... <br />
장순기님 제가 그분 전화 번호 메일로 보내 드려도 될런지요?

현수님// 이력서를 보내주시면 검토해 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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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잡코리아에 올린 상태구요. 기다려 봐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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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진님, 호균님... 전 절믄 오빠를 찾고 있어효...

순기님..... 전 지금도 나가면 반말 듣습니다. <br />
며칠전엔 일 같이한지 3년된 거래처 대리가 아이가 있다는 말을 듣곤 결혼안한줄 알았다네요...^^<br />
그 회사 차장이 제 2년 후밴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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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기님같은 분이 있는 곳은 좋은 곳일테니 좋은 분이 후배로 오실거에요. 잘 찾아보세요...^^

아이고.. 저도 할 수 있는 일인것 같은데, 도움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br />
요즘 같아선 그냥 직당다니고 싶다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