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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정도인데요

공업 규격이 +/-5% 로 알고 있습니다...

그정도면 정상입니다. 실제 gps 속도 보다 많이 나와야<br />
보증기간도 줄고 회사입장에서는 좋으니까 좀 그렇게 세팅하는거 아닐까요? -_-

양호하신듯, 100Km/h 넘으니 10Km 이상 차이날 &#46468;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br />

원래 속도보다 높여 표시하도록 하는 규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br />
호주에 가서 보니 과속단속을 하면서 "107킬로 이상으로 달리면 단속됩니다"라고 되어 있더라구요.<br />
고속도로에서... 그 정도면 GPS로 100킬로 정도 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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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QM5)로 108킬로 cruising 하면 평균속도는 100킬로 정도로 되더라구요.<br />
그런 것 보면 계기판 표시면 108킬로로 되지 실제 속도나 거리등은

일반적으로 자동차 속도계와 GPS에 의한 속도 차이는 5~10km (5km에 가까운 듯)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자동차 제작사에서 속도계를 10% 정도 부풀려 놓는 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확인되지는 않은 정보입니다. 고속도로에서도 100km 제한속도라면 115km 부터 단속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엔 120km 부터 단속을 했었지요... 이와 같은 장비의 오차를 감안한 조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br />
흔히들 세상

자동차 제조법이였나 어디에 보면...<br />
속도를 높게 표시되도록 하고 있다고 합니다.<br />
오차가 -0 ~ +10%라고 들었습니다.

해당국가 인증값 통화해야 수출되기 &#46468;문에 틀릴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br />
구하는 공식이 있는데 나라마다 약간틀린데 거의 규정값안에 들어가던데...

미국 수출 오피러스를 타 보았는데 GPS 속도와 계기판 속도가 동일하더군요.<br />
그런데 국내 오피러스는 차이가 나지요... 국가별로 다르게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