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철없는 여중생 사건을 보며. 네가지 없는 중,고삐리는 눈에 띄면, 걸리면 다 밣아버리고 싶은 마음임. <- 이게 부모의 마음임.
내가 있는 동네는 나 때문에 CCTV 도 방향을 틀고, 중고 어삐라들도 피해 가게는
하는데
나는 요즘 중고생의 부모 세대도 아니고, 밣아 버리면 학실하게 즈려 밣아 밣거든... 경찰 짭새든 날라리 개세이든.......
요즘 10~20대 애들 너무 네가지가 음따.
네가지를 심어줄텡께,... 몸사려라....... 느그들만 젊지는 안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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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젊은청년들은 10대의 잘못을 보면, 혼쭐은 내야 하거늘.. 강 건나 불구경?
나중에 다 돌아온다. 단속할때 해라.
나도 할말은 없지만, 이건 아니다 싶다.
뭐 이 나라가 이따위야~ 욕하기 전에 주변 동네 부터 단속하길.....
승질나서 적었습니다.
안기부(국정원) 또 가면 세번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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