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녹용이 보기, 보양약인 것 은 맞습니다만, 단지 몸이 피곤하다고 보기하고 보양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반대인 상태에서 장기 복용할 경우 어떻게 될까요? 또한 그렇게 저렴하게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아예 반찬으로 늘 드시는게 좋겠네요. 물론 부작용에 대한 책임(치료비, 정신적 후유증에 대한 보상, 시간낭비에 대한상)은 홍종도님이 져 주시겠지요. 아예 이자리에서 공언해주시면 믿고 참여하시는 분들이 마음 편히 드실 수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