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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이 고음질이라 다운샘플링하는 경우 아니라면 별 차이 없습니다. <br />
오히려 과도한 업샘플링으로 음질버린다고 44.1k로 들으시는분도 계시고요. <br />
제품테스트에서도 업샘플링시 미세하게 음질 떨어지고, 종종 칩사양도 아닌데 <br />
어거지로 올린 업샘플링은 음질이 차이나게 나빠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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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k와 384k간의 소리차이는 있겠지만 그것이 소리가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니고, <br />
블라인드

저는 업샘플링 얘기를 하고 있는게 아니라 고음질 음원을 갖고 계신분들이나 갖고 계시게 될 분들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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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음원을 비트 퍼펙트하게, 또는 심리적으로 더 만족스럽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의 한 요소를 알려드리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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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녹음이 아주 잘된 SACD ISO의 경우 PC에서 푸바로 플레이할 때, 통상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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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 레이어를 플레이하는데, 선택할 수 있는 샘플레이트

이상한게 있긴 한데, 그건 두 분 댓글이에요. SACD ISO를 무손실 음원으로 변환할때 흔히들 88.2나 176.4 <br />
로 변환하라고 합니다. 푸바 SACD 옵션의 샘플레이트 선택란에 48, 96, 192가 괜히 없는게 아니에요. 88.2 <br />
로 녹음된 고음질 음원도 있습니다. 제 얘기는 그럼 고음질 음원들을 44.1, 96 로 변환하거나 설정하거나 다운 <br />
샘플하거나 192로 업샘플해서 플레이 하지 마시라는

sacd가 44.1의 정배수라 44.1/88.2/176.4로 변환하는 것 뿐입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다운샘플링이냐면 또 그렇지도 않은 게, sacd의 dsd와 wav는 전혀 다른 포멧입니다. 어떻게 하든 손실이 생깁니다. sacd는 그것이 지원되는 별도의 댁이 있어야 합니다. 24/192로 녹음 되어서 dsd로 변환되고, 또 다시 pcm으로 변환된 파일은 제생각으로는 16/44보다 좋을까? 합니다. 그냥 일반 mp3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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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현재 2백만 이상의 DAC 몇 몇 제품을 이용하지 않고는 SACD 음원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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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M 변환 거치지 않고 들을 방법이 없습니다. SACD 이미지 파일을 플레이하거나 그 이미지 파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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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무손실 음원으로 변환해 플레이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푸바나 미디어 뭐시기를 이용하죠. 푸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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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D 플러그인이 시원찮았을 때는 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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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 좋다거나 나쁘다라고 얘기한 적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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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 귀에는 대체로 더 좋게 들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ㅎㅎ 좋은 정보네요

Juli@은 사용해 보지 않았습니다만, 뮤질랜드의 MuLink 카드도 말씀하신 조건을 충족합니다. <br />
http://www.cherryaudio.co.kr/Front/Product/?url=Product&product_no=MUDIYEPC0000126&main_cate_no=AC000000&display_group=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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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래 블로그를 참고하여 펄스트랜스포머 업글 후 Coaxial 출력용 DDC로 사용 중인

제꺼도 광입력으로 다 되는군요.. 매트릭스..

javs 제품군에도 여럿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