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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직도 너무 비싸죠.. 70달러면 1TB급을 살수가 있으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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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는 제 예상에는 한 20년은 더 갈거 같아요.. 실리콘 칩이라는게 아직 까지도 워낙 비싸서 말이죠..

그렇게 비교하면 못사겠지만 매력적인 가격이 된 것은 확실하네요.

HDD 대안은 항상 있었지만, 용량 주도를 항상 HDD가 했기 때문에 HDD가 지금까지 남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요. 다른 DAS 매체가 용량에서 앞선 리드를 시작하지 않는 이상은 HDD는 영원할듯 싶네요.<br />
싼 가격에 그다지 느리지도 않은 HDD 만쉐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ssd가 hdd를 대체하기는 어려울겁니다.<br />
가격도 좋고 또한 내구성은 지난 몇십년동안 검증이 됐으니까요.<br />

안사면 가격은 더 떨어집니다 ㅎㅎ<br />

국내에는 298,990원에 풀렸네요 와싸당~<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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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솔솔~

앞으로는 OS용 SSD, 데이터저장용 기존 HDD 이렇게 가지 않을까요? ㅎㅎ<br />
SSD는 쓰고 지우는 용량의 한계가 HDD보다 작기 때문에 수명이 짧다고 본 것 같습니다.

hdd 는 기술적 한계에 다다랐지만, ssd 의 발전가능성은 무궁합니다.<br />
대세는 이미 기운지 오래.

SSD가 HDD에 비해 수명이 짧다고요?<br />
이해를 못하는 1인..<br />

넨드플래쉬 메모리는 반복적인 읽고 쓰기에 약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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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기를 반복하면 할수록 성능이 떨어지죠 ^^ 그래서 수명이 짧다고 하는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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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정도로 가혹하게 쓰는 경우는 많지는 않습니다.

NAND 플레쉬 메모리의 기록횟수제한만 어떻게 되면<br />
HDD에 비해 플레쉬가 메모리 용량 증가가 빠를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용량도 급격히 커질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br />
다만 아직은 HDD의 부분적 대안정도 인것 같습니다.<br />
현재 속도/ 충격/ 전력/ 무게 면에서는 확실히 우수한것 같습니다.

SSD가 HDD보다 수명이 길다는 문구는 많습니다.<br />
오히려 HDD가 용량이 커지면서, 고장이 잦다는 말은 많습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유저라면 5년정도를 성능 하락 거이 없이 사용할수 있는 것으로 보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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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메타 한달정도 돌리면 바로 1/10이하로 성능 하락 하는 신기한 SSD를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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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hdd 치명적 결함은 물리적인 고장 사고입니다. <br />
저도 몇 번 경험하면서 업무용은 백업하게 됩니다.

하드의<br />
치명적결함은 바로<br />
소음입니다

하드는 벌써 칠젼여전부터 스카시 만알펨을 쓰고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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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도 죽이지만 속도도 ㅎㅎ

앞으로 10년 후에도 뭔가 새로운 DAS 매체를 놓고 이제 HDD의 시대는 끝났다고 얘기한다에 만원 겁니다. <br />
ㅋㅋㅋㅋㅋ

가격 파격적이네요<br />
8개월쯤 전인가....G2 160기가짜리 60만원대에 샀는데..가격하락이 눈부십니다<br />
한 5년 지나면 하드디스크는 없어지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