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모르는 어른한테 경계하는 것을 맞는데 행동에는 아쉬워셨던 거 같습니다.
모르는 어른, 특히 남자 어른은 무조건 경계할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죠 -.-
모르는 어른에게 경계하는 것은 맞으나 제가 클때에는 동네에서 웃어른 만나면 알든지 모르던지 무조건 인사를 햇드랬죠..<br /> 요즘은 아이들만의 순수함을 잃어가는것 같아 너무 씁쓸합니다..
나중에 제가 같은 질문하게 되면 꼭 알려 주세요.
검도를 가르치는게 어떨까요? 까불까불하는 아이들이 검도를 배우면 많이 좋아진다고 하던데요
다리로 팔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합니다...그리고...눈을 맞춥니다....
김태균님,,,검도는 좀.....나중에 양아치가 될까봐 두렵네요..ㅜㅠ<br /> 김은주님,,,그거 농담이신거 맞죠? 제가 순진해서 잘 몰라요...<br /> 임철순님..그런프로가 있는줄 몰랐네요,,,꼭 들어보아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애들은 엄마,아빠 하는거 그대로 보고 따라하지요<br /> 부모가 이런생각을 하시는걸 볼때..<br /> 아이도 예의바르게 잘 클겁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