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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모아놓은거 땡전한푼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ㅠ.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1-15 16:46:05
추천수 0
조회수   1,524

제목

나! 모아놓은거 땡전한푼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ㅠ.ㅠ

글쓴이

임수현 [가입일자 : ]
내용
진짜 항개도 없거든요...ㅠ.ㅠ



암튼 저리 확 질러놨는데

곰곰히 생각하다가 '뭐 어찌 되겠지...' 라고 하긴 하는데....

우짤까요 ㅜ.ㅜ 으흑

저 뻥~ 차이는 걸까요? 너무 일찍 지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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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i1004@hanmail.net 2010-11-15 16:46:27
답글

곳추는 큰가요??

이상준 2010-11-15 16:47:12
답글

답은 아이콘에 있슴다.. ㅜ.ㅜ <br />
<br />
<br />
근데.. 왜 그르셨어여.. ㅠ.ㅠ

moondrop@empal.com 2010-11-15 16:51:16
답글

핵심을 바로 찌르시는 재호님.. ㄷㄷㄷ

정영회 2010-11-15 16:51:55
답글

큰고추.............~((보험물껀이 가능항가요?))

get2lsh@hotmail.com 2010-11-15 16:52:32
답글

ㅡ.,ㅡ; <br />
제가 원한 조언은 이것이 아니거늘.......ㅠ.ㅠ

조우룡 2010-11-15 16:52:45
답글

빠떼루 해때메.... ㅜ,.ㅠ^

get2lsh@hotmail.com 2010-11-15 16:55:14
답글

나발 을쉰... 제가 은제요~~ ㅡㅡ;

조우룡 2010-11-15 16:56:01
답글

거즌말하면 듕는돠. ㅜ,.ㅠ^

주세봉 2010-11-15 16:56:27
답글

속아주는척 앵길려는 기회까지 박탈하신거죠 ㅜ.,ㅡ......

전성환 2010-11-15 16:57:28
답글

제가 한번 그랬다가 어머니한테 없는티 내지말라고 등짝 맞은 기억이 나네요<br />
바로 차인건 당연할지도 모르겠네요 ㅡ.ㅡ

get2lsh@hotmail.com 2010-11-15 16:58:08
답글

ㅡㅡ; 없는티 팍팍 냈는데........ㅠ.ㅠ

주세봉 2010-11-15 16:58:32
답글

단,,,마지막 기회는,,, 아버지가 땅좀있다 구라치는것 밖에는.

최인규 2010-11-15 16:58:44
답글

자장구는 있다고 얘기하시지...~

get2lsh@hotmail.com 2010-11-15 17:00:50
답글

그래도 예식장 들어가는 그 순간까진..... 있는척 해야하나요...ㅠ.ㅠ 아훅<br />
<br />
이미... 없는티 팍팍 내고... 어젠 고기도 얻어먹었는데...ㅠ.ㅠ

next_idea@yahoo.co.kr 2010-11-15 17:01:13
답글

튼튼한 허벅지를 보여주세요.

최인규 2010-11-15 17:01:27
답글

"아내 같은 남편이 될수 있다" 라고 하심...ㅡ.ㅡ;;

최수진 2010-11-15 17:02:25
답글

남자는 능력이죠, 뭐^^<br />
<br />
수현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김성진 2010-11-15 17:03:10
답글

울 아부지가 많이 모아 놓으셨다더라~~<br />
아이 둘 쯤 나으시고 <br />
울 아부지가 뻥 치셨다 ~~<br />
<br />
이런 스토리 어떠세요<br />

박병주 2010-11-15 17:04:33
답글

남자는 돈보다는<br />
거&#49893;이 임뉘돠.<br />
모아 놓은거 <br />
"그 동안 쌓아온 정력"<br />
ㅠ.ㅠ

장진귀 2010-11-15 17:28:06
답글

요즘은 남자도 외모로 일단 30% 먹고 들어갑니다....물론 여자는 100%고요..<br />
그리고 또30%가 재산이고 20%가 능력이고 20%가 밤일입니다... 머~~ 성격..그런거는 안보더군요...<br />
그리고는 몇년후에....성격이 안맞아서....성격때문에....머~ 가끔 티브에 나오더군요..

translator@hanafos.com 2010-11-15 17:31:28
답글

그 참 그... 싸나~는 모림지기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몸이 최고인 거시여.<br />
나넌 울 마눌한티 가진 거라곤 딸랑 *알 두쪽뿐이라고 했는데두 죽자사자 쫓어댕기더라마는.<br />
그란디 실은 술김에 속도위반으루다 큰 애 맹그는 통에 코 꿰었쓰야... 꺼~이~~ 꺼~어~이~~

yans@naver.com 2010-11-15 17:48:22
답글

참고로 여자는 진실을 원하지 않습니다.

전인기 2010-11-15 17:56:55
답글

수현님 저렴하게 5부 이자로 모십니다....^^

ktvisiter@paran.com 2010-11-15 18:05:07
답글

전대갈 닮아가셔?...ㅡ,.ㅜ^

황준승 2010-11-15 18:40:52
답글

보석 을쉰, 그 당시는 속도위반이면 바로 결혼이었군요. ㅎㄷㄷ<br />
<br />
싸인 담은 책 받고 제 마눌이 감동받고, 전 점수 좀 땄습니다,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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