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바뀌어 이미 중고등학생 정도의 생물학적 나이만 되도 <br />
사리분별이 가능해진 요즘..<br />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한 선거연령만 낮출게 아니라<br />
형사소송법상 처벌 가능 연령도 현실에 맞게끔 낮출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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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가진 입장으로서 열받는군요...
청소년보호법이 왜필요한지 모르겠어요.<br />
이제 중학생 이상만가면 더이상 소년소녀가 아니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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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뿐인 청소년들떄문에 고통받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나 있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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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영상보는데 아이가 넘어져 다치고 다시 걸어가다가 충격에 혼자 또 쓰러지는 장면을 보니까<br />
정말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나쁜년
이런 문제는 대부분 부모가 문제인것 같습니다<br />
부모들이 아이를 잘 키원야 사회에 나와서 제 역할을 할것 같은데<br />
일부 부모들은 솔직히 부모의 자격이 없는 *들이 제법 있죠<br />
어제 MBC 여성시대를 듣는데 중학생이 마트에서 물건을 훔치다<br />
적발되서 부모에게 연락했더니<br />
아버니라는 인간이 와서 한다는 소리가<br />
그깟 물건 몇푼 된다고 자기 아이를 기죽게 해서 구석에<br />
세워놨냐
조그만 동물 잡아먹는 육식동물이나 다를바 없는 것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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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말해서 방법이나 정도에서만 차이가 있지 어른들 사회도 저것과 똑같지요.<br />
약자는 깔보고 괴롭히고 가지고 노는...<br />
저렇게 만든 학생들 당연히 처벌받아야겠지만... 저런 비상식적인 행위를 보면서 여기 계신 분들도<br />
혹시나.. 하고 자기 스스로를 돌아볼 문제입니다....
저 어린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br />
아이가 맥 없이 쓰러지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나려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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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여학생은 제 눈에 예비 살인자로 보이고요.<br />
저 나이에 어린 아이를 발로 차 넘어지만 저런 곳에서 끔찍한 사고가 날 수도 있다는<br />
예상 혹은 최소한의 교육도 받지 않았다면<br />
그것으로 끝입니다.<br />
같이 숨쉬고 살면 큰일날 존재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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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기죽네 우짜네 하며 지 아이가 사고쳐 뻔히 잘못해도 두둔 하는 잉간들.. 다 깜빵에 처넣버려야 함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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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아이를 나을 자격도 기를 자격도 읖는 잉간들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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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눔들이 난 아이는 아이가 아니라 사회의 암적 괴물이 될 가능성이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