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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은 벌써 2011년 준비 중 입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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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08:2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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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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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벌써 2011년 준비 중 입니다 ㅜ.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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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가입일자 : 200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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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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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딸아이가 초글링?(재즌횽아 표현을 도용 함돠 -_-) 됩니다.
이런 저런 일로 오후 느지막히? 귀가 하니.. 마눌이 집 안 구조를 바꾸잡니다 ㅡㅡ;;
아이들을 위해서라며.. 거실로 이동한 다름 거대한 책장 2개... ㅡ.ㅜ
보조 책장?(거대한 책장 반개 높이) 2개.. ㅜ.ㅜ
넓은 교구 장 2개.. ㅜ.ㅠ
친환경?을 위한 화분 몇개 ㅠ.ㅠ
보통 이런거.. 겨울 지나면서 봄에 하는거 아닌가요 ? ㅡ.ㅜ
지금 몸살나기 일보 직전 임돠 ㅠ.ㅠ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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