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이폰 처음 나왔을때 삼성에서 비난한거 보면서
그러려니 했는데 얼마전 터치4 구매해서 써보니 왜 삼성이 애플의 시장 진입을 두려워 했는지 알겠습니다.
사정상 아이폰은 구매여건이 안되서 터치를 샀는데 어플 쓰기도 쉽기
다루기도 쉽내요.
그리고 8살 딸아이가 척척 만지는거 보면 기기다루기 쉽다는게 놀랍습니다.
디지털 기기는 쓰기 어렵고 나이먹거나, 나이어린 사람은 짜증나는 기기라는게 제 생각이었는데
프로그램 설치나 운영하는게 쉬우니 좋내요.
ps : 무조건 애플 찬양은 아닙니다. 기기가 너무 비싸내요. 충전기도 안주고...
어제 케이스,보호필름사러 애플매장 갔다가 가격보고 보류했습니다. 쩝....
ps2 : 익뮤 테더링해서 써보니 잼나내요. 그래도 움직이는 버스안에서 인터넷하니까 멀미나내요.
생각해보니 버스안에서 인터넷해본적이 없내요. 지하철에서는 괜찮게 하는데....
그래도 카카오톡이나 무료문자어플은 꽤 편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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