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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하세요.

예로 부터 전해오기를 오됴의 제1의 적은 마눌님이고 제2의 적은 옆집이라 하였읍니다.<br />

무료 장기보관 해드립니다~......<br />
묵호집에 보관할테니 아쉬울때마다 오셔서 쓰다듬어 주세요~~

저는 오디오 정리하려면 저도 같이 정리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소리가 쏙 들어가던데요. 사실입니다.

pc 파이 하시는게 어떠세요 ? ^^

가족은 함께 행복해야 됩니다.<br />
자식들만 행복해서도 안되고, 부부만 행복해서도 안됩니다.<br />
더군다나 누구 한사람만 우울해진다면, 온 가족이 협심해서 해결책을 찾아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br />
저는 자식들을 위해 모든것을 희생하는 것은 옳지 않다 생각 합니다.<br />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자식일이라면 모든 것을 희생하고 있는게 현실이긴 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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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구조에 맞추어 다시 배치를 한번 짜

저희는 침대 옆에 놓고 밑에서 잡니다.<br />
애들도, 저희들도...<br />
특히 겨울에는 침대가 더 추워요....

침대 허리아퍼서 안좋습니다.

가 출 하 세 여!

위로가 됩니다...<br />
와싸다밖에 없어요....ㅎㅎㅎ

"봉혜"이야기가 생각납니다.<br />
암탉 이름인데 병아리를 49일 까지 모든 걸 휘생해서 돌보다가,<br />
갑자기 곁에도 못오게 하고 .자신을 위해서 막 먹고 치장한다던.....<br />
절대 오디오만큼은 양보안하는 마지노선을 지켜야 합니다..화이팅..정훈님...!

거실이 많이 좁으신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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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책장을 놓더라도 오디오를 같이 놔둘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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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실에 책장과 오디오만 놓고 씁니다만.. 그런분들 꽤 있으신 것 같고요.(아니면 오디오가 상당히 큰가요?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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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pic_pds&mode=view&num=40513&page=0&view=n&qtype

음.. 5.1 ch이면 좀 힘들 수도 있겠네요. ㅎㅎ 전동 스크린에 프로젝터로 바꿔보세요. 위성 스피커로 설치하고. ㅎㅎ

집 안에서의 내 삶은 전혀 없나요?<br />
투쟁하십시요. 그리고 가출하세요! VER2<br />

이참에 양보해주시고 나중에 지대루 질러주심이...

제가 영구장기 무상 보관해 드립니다......ㅡ,.ㅜ^

스스로도 그 의견에 동의 한 거면 아닌가요? 그럼 과감히 잊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br />
설마 마눌 무서워서 억지로 따른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보는데,,

가장의 마지막 취미생활마저....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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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타협이 안되는 거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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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ㅜㅜ <br />
다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음악듣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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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와이프가 괜찬다고 하지요...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