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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욱님.......저랑 내기 할때. 제대로 된 싱글앰프라면 1dB 정도의 왜율이라면.. PP라면 0.5dB정도의 왜율이라면 구분못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건 당연히 과학적으로 입증된것이죠. 실제 정확히 1dB의 차이를 구분하는 변별력 있는 리포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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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사이에 많이 변했네요.. 물론 테스트가 무산된것은 이런 것은 아니었지만요........

글쌔 30년 전 최초의 오디오 ABX이자 논란거리인 테스트에 상투적인 게시글 올리지 마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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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상욱님은 ATC 보급기인 20에 야마하 리시버로 듣는 것과 크렐 cx-cast조합이나 플리니 250에 오리 25 정도 듣는 거랑 아무 차이 없다는거 잖아요. <br />
게다가 원음 충실 운운하면서 걸핏하면 특정 상표 우퍼 운운하는 것도 가관이고. <br />
벨로다인 달고 부스팅하면 원음 충실 재현합니까 ? <

저도 이과인디요???????? ㅋㅋ ^^

주제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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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상욱님은 ATC 보급기인 20에 야마하 리시버로 듣는 것과 크렐 cx-cast조합이나 플리니 250에 오리 25 정도 듣는 거랑 아무 차이 없다는거 잖아요. - 그렇겠지요.<br />
벨로다인 달고 부스팅하면 원음 충실 재현합니까 ? - 대형기를 들이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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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 가능하고 가정과 리미테이션이 최소인 돌이킬 수 없는 실증증거

ABX는 30년이 아니라 앞으로 3000년 이상 논란거리가 될 수 도 있겠습니다만, 나름대로 친절하려 노력한 글에 대한 반응 치고는 매우 공격적이신듯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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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섭우퍼 시스템은 북쉘프 기준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람들에게는 나름대로 원음을 충실하게 재현하는 도구로 작용하기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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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tative study는 quantitative가 짚어내지 못하는 역역들을 연구하기 위한 방

-.- 수정 "일부 이과출신들의 특징입니다" 켁&#4417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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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을 혼자하지 않고 동호회 사이트를 방문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의 논리에 귀 기울이고 참조하며, 벤치마킹하는 개방적 태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근데 상대편의 모든 논리는 그릇된 것 또는 플라시보라고 규정하고, 그 유일한 근거는 수십년 지난 블라인드테스트라면 할말을 잊습니다. ABX db test 방법론과 결과에 논란이 있다는 것은 초딩들의 생활백과

윗글과는 관계는 없지만 이상욱씨 물건 파실때 심각한 흉은 이야기 하셔야죠. 귀하에게 야마하T1을 구입 <br />
했는데 전면 패널부에 마치 촛농처럼 흘러내린 검은색 칠 정도는 이야기하고 팔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br />
블라인드고 지랄이고 간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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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귀차니즘에 직거래를 안한게 실수지만 그런 흉물을 파시면서 별 일언반구도 없이 말이죠. 흠이 있으나 <br />
사람에 따라 다르니 와서 보라고 했지만 그게

"윗글과는 관계는 없지만 이상욱씨 물건 파실때 심각한 흉은 이야기 하셔야죠. 귀하에게 야마하T1을 구입 <br />
했는데 전면 패널부에 마치 촛농처럼 흘러내린 검은색 칠 정도는 이야기하고 팔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br />
블라인드고 지랄이고 간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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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석영 선생님이시군요.

오라 그게 일부분에게는 충분한 증거로 보이는군요. 이래서 일부 얼빠진 예수쟁이들이 오늘도 지하철에 피킷들고 돌아다나나 봅니다 ㅋㅋ 와싸다의 간이 블라인드가 설득적이라 이거죠. 그거 상욱님의 논리식으로 공격하려면 누워 떡먹기입니다. JBL에 맥킨이라 ㅋㅋ 에혀~~~

그리고 공장서 이루어지는 기본 에이징은 있고 집구석 에이징은 없다면서요? 그렇다면 에이징이 존재하는 <br />
겁니까? 아님 존재하지 않는겁니까? 질문에 답도 없이 자가당착에 빠지니깐 사라지고. 당신도 실용인이 아<br />
닙니다. 내 보기에 이곳에서 실용을 주장하는 사람들 막귀일 뿐 실용파는 단 한명도 없다봐요.

충분/불충분의 말뜻이 정작 테스트 자체의 맥락을 벗어나 거꾸로 서 있네요. <br />
싫다는 분을 어쩌겠습니까... 졌습니다.<br />

이석영님,<br />
그런 이야기라면 업자 티내지 마시고 따로 하던가... 어디 가서든 거래 때문에 말썽 생기는<br />
분 들은 먼저 자신을 돌아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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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이 보는 게시판에 새거 만들 수 있을 정도의 흠을 쌍소리 섞어 가며 질러 대는 행위나, <br />
닦아 놓고 네고 금액 넣어 달라는 것도 좀 치사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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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거래는 개인이 알아서 해결하시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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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예상되는 다음 이야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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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씨-맘에 안들면 그냥 반품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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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영씨-반품비용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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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씨-그냥 착불로 보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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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영씨-그럴순 없음, 그거 새거 만드느라 <br />
얼마나 피곤했는데 내 인건비는 어쩌라고? 네고금액을 무조건 넣으시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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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거래 참 많이 봐왔지만 이미 끝난 거래에 기기불만 대가며 <b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잊고 살려고 했는데 떡하니 글이 올라와 한마디 한겁니다. 네고금액이 뭐가 치사<br />
합니까? 멋진결단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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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거 만들 수 있을 흠이요? 난 물건 꺼내는데 귀신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내 폰카로 찍어논게 있는데<br />
올려드릴까요? 그런 물건을 남에게 팔 수 있다는 배짱은 놀랍더군요.

이상욱씨 돈 없다면 내가 이석영씨에게 얼마 보태줄까요? 그럼 조용해 지려나ㅎ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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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영씨 내가 어제 몇마디했다고 그러시는것 같은데 당신이 이상욱씨 대신 3만원 넣어주면 조용히<br />
있어주겠소이다. 어서 넣어주세요.

내일을 위해 잠들기 전에 본 마지막 리플은,,, 이럴수가. 재밌어요!!! '멋진 결단!' 이 절묘한 표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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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 유희가 가득한 반전입니다.

새거만들수 있는 외관상 문제면 걍 닦아서 없앨 수 있었던 정도 아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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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후끼 전무가가 못하겠다는 걸 내가 해냈소이다.

이제 그만 하셔도 충분히 재밌었어여,,, -_-;

민경준님 문학과 해학을 이해하시는 문학도 이시군요!<br />
반갑습니다.!!

넣긴 뭘 넣어여, 머리에 총맞았소? ㅎㅎㅎㅎ<br />
이석영씨 덕에 실컷 웃고 갑니다. 방해 안할테니 영업 잘하세요 ㅎㅎ

이런! 저 잘래요.

넣긴 뭘 넣어여, 머리에 총맞았소? ㅎㅎ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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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3만원땜에 금세 꼬릴 내릴걸 왜 그리 껴대는지 몰라..

"닦아 놓고 네고 금액 넣어 달라는 것도 좀 치사하네요." <br />
강성배씨 남기신 한마디가 넘 명언이구려 ㅎㅎㅎ<br />
이석영씨 앞으로 당신 별명은 이게 딱이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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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영씨=닦아놓고네고금액 ㅎ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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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상욱님과는 인터액티브 대화는 불가하더군요. 글 올려놓고 대답 찾으러 인터넷 서핑하시는 지. <br />
글구 와싸다 간이(wtfit ?) 블라인드는 잊읍시다. 특히 실험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입에 달고 다니는 abx-db test 맹신 실용주의자가 그런 얼치기 실험을 실험이라 한다면 머리에 노크를 하며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거기 누구 있어요 ?”<br />

홍용재씨가 참 우습게 간과하는 부분이 있는데, 블라인드 테스트를 잘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상상을 해보셨습니까? 뻔합니다. 그냥 맞추는 거죠. 이곳의 실험도 제대로 볼륨도 못맞췄고 등등 여러가지 문제를 노출시켰죠. 그래서 결론이 뭘까요? 두어분은 소리차의 문제나 혹은 좌우 밸런스를 알아차림으로 맞춰버렸거든요. 다시 말해서 얼치기 실험일수록 맞추기가 쉽다는 거죠.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액 닦아놓고네고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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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쇼킹 합니다. 3만원에 500명이 관심을 가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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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섭님 and/or 이상욱님 그러니까 대표성있고, 일반화 가능한 가설검증을 링크시키세요.<br />
글구 간이든 완벽한 통제하의 실험이든 그 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허술한 점이 한둘이 아니죠. 원섭님이나 상욱님처럼 동급 앰프로 평생 가는 분들 이해하기 힘들고, 이해하려는 의지도 없을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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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누군가 셋팅도 완벽해야 하지만 브랜드도 하이엔드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현실적인 대표성이 있어야 한다면 어찌

꼭 잊혀질만하면 한번씩 도지는게 실용, 비실용 논쟁이군요....<br />
어차피 다들 즐거움, 그게 기기이던, 음악이던 다른 그 무엇이던간에 그런 모든 즐거움을 보고 오는 것이겠지요. 전 이상욱님이 말씀하시는 엠프에 대한 실용논리를 들으며 엠프를 고르고 스피커나, CDP, 선재에 대한 다른 분들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호기심에 바꾸어도 보고 더 좋은 방향성을 꿈꾸며 설래고 있습니다.<br />
취미던 아니면 다른 무엇이던 다 자기만족에서 시

홍용재씨는 지겹다 지겹다 하지 말고 남이 말하면 무슨 소린지 읽어요. 그리고 무슨 뜻인지 이해해보려고 노력을 해봐요. 지겹다는 둥 또 똑같은 소리 한다는 둥 하면서 상대의 주장을 이해도 못하고 있으면 보는 사람 참 답답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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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실험에 대해 기껏 한다는 소리가 하이엔드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현실적인 대표성이 있어야 한다니. 그 실함하면서 누가 하이엔드 앰프 팔아먹기라도 합답니까? 하이엔드 소비자든 말았든의 문제가 전혀

홍용재씨처럼 논점을 일탈하는 사람들이 작년에 저한테 달겨들어서 계속 해대던 말이 뭔지 아세요? 뭐 본인이 그중 하나셨을지도 모르는 아실지도 모르지만, 내가 마니2 사용하고 있고 로텔 RA-02에 물렸으면 음반은 천여장 된다고 하니 그게 거짓말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사진을 찍어서 올리라는 둥, 있는데 왜 못찍어 올리냐는 둥... 참 황당한 사람들이죠. 내가 무슨 오디오를 가졌느냐와 내가 객관주의적 주장을 한다는 것이 무슨 연관이 있다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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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컨트롤이 안되는지 **씨 남발이니 저도 그리 해드리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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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섭 : 이른바 입문기라고 불릴 중고가 몇십만원 정도의 인티앰프들도 다 차이가 나고 그래서 성향이 다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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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누가요 ? 나 그런 적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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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섭 : 만딸라 이하는 앰프 다 그게 그거라는데, 홍용재씨가 바로 그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br />
A : 그 골빈 친구가

자신이 적은 글이 어떤 주장인지도 모르는군요. <br />
세 모서리 가리켜 다른 하나 짚어내지 못하면 더 가르치지 않는 것이라 했으니. <br />
앞으로 홍용재씨에게 댓글다는 일은 그만둬야겠네요.

홍용재님 좋으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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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섭님.. 왜 항상 눈쟁에 휩싸이려 하시는지요.. <br />
힘들지 않습니까? <br />
블라인드 테스트로 앰프의 차이가 있고 없고의 결과가 송원섭님께 가져다 주는 것은 무엇인지요.. <br />
있다고 느끼던..없다고 느끼던.. 그것은 개인의 취미입니다. <br />
실제 있어도 있는줄 모르고..없는데도 있는줄 아는 사람들이 그것을 되돌리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br />
소요됩니다. 실제 블라인드 테스트 역시 지

한 가지 분명한건 실용론을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업자일겁니다. 이미 알 사람은 다 알겠지요.

권용영씨 이석영씨 업자가 아니라는데 왜 자꾸 그러세요. 물건은 좀 팔지만 업자는 아니시래잖아요.<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page=1&code=uusell3&view=n&qtype=user_name&qtext=%C0%CC%BC%AE%BF%B5&qexp=and&qdate=&field=&dtext=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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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영씨 닦아놓고네고금액 신공 앞으로도 종종 구경 기대하겠소이다. <b

소득 있는 곳에 세금있다!!!!!

근데 야마하 T1 이상욱씨가 판 가격보니 고작 12만원이던데 닦아놓고 1/4 이나 도로 넣어달라고 <br />
하다니.. 업자 싸대기 사정없이 후려치는 내공이구려 ㅎㅎㅎ <br />
대신 올려놓은건 다 열심히 닦아서 파쇼 ㅎㅎ

허. 업자 맞나요? 전 송원섭님이 화가 나서 말실수 하신 줄 알고 있었는데.. 내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허...문경준씨 큰일날 말씀 하시네..제가 언제 이석영씨 보고 업자라고 했나요?<br />
난 그저 링크만 하나 달았을 뿐이외다.<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page=1&code=uusell3&view=n&qtype=user_name&qtext=%C0%CC%BC%AE%BF%B5&qexp=and&qdate=&field=&dtext= <br />
대강 작년 올해 기기 거래량이 3~400개 사이시

제가 알기로도..이석영님이 일반적인 동호인의 바꿈질 수준을 넘어서는 거래를 하시는 것은 사실이나, <br />
업자는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잘은 모르나, 요 근래.. 실용에서 시끄러운 사건(?)으로 운영자님 요청으로 일반 장터에 등록을 못하고<br />
업체장터에 매물을 올리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