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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심마담한테로 피신하고 나서 그 담에 생각해봐유,,,,ㅜ,ㅠ

동네가 좁아서 피할데두 없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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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잉간에게 걸리면 최소 머리털 박박 밀려 버리능건데...) ㅜ,.ㅠ^

미리 깎고 자수하면 안될까요?<br />
그리고 집에 있는 수피카라도 갖다주고....ㅡ.ㅜ^<br />
스피커버단 목숨이 중요항께...

승질이 더러버서 자수도 안먹히는 잉간 임돠. ㅜ,.ㅠ^

그러게 왜 잠자는 사자를 건드려가지곤...쯔쯔...ㅜ.ㅠ

다른 레어템 없나 빨랑 검색하세여~~~

선 매수 후 매각이거늘..... 왜 그러셨대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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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영화 대사도 있자녀여 '새 신발을 구하기 전에 헌 신발을 버리는게 아니네....'

((고백컨데..그거 레어템인 몬지 지두 모림돠...걍..심심해서 그런긴데...) ㅜ,.ㅠ^

어느 병원으로 가실 건지 정도는 미리 말해 주셔요

한동안... 일인 독주시대가 열리는 것인가요....?<br />

숨풍산부인과로..... ㅜ,.ㅠ^

명복을 빕니다.....ㅡ,.ㅜ^ 이 한마디 전해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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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런잉간가트니 그동안 지긋지긋 했었는데....^^ 잘되따...))

하기사 "배 째라"할려면..<br />
산부인과로 가야하죠...ㅜ.ㅠ

음침한 부둣가 어느 골목에 끌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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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봤슴돠. 리시버 항개루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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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할배 꼬진거로 항개 부탁.... ㅜ,.ㅠ^

우룡님이 우격다짐으로 합의 본 건 아니지요..?

반건 쥐치찜에다 술까정 &#51011;어 먹었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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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갱생의 길을 ....))) ㅜ,.ㅠ^

리시버를 주느니 차라리 할복을 하게씀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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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잉간을 걍 제거 했어야 하는데....))

끝을 보시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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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두 분 중 한 분은 못뵙는 것인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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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내 아쉽습니다..... 휘리리~~~이익

ㄴ 듕는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