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시안게임이라는게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 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보는데....어떨까요.
아직도 아시안게임에서 메달땃다고 환호하고 그러나요.
이제는 아시안게임정도는 식상한 스포츠대회가 되버린것이 아닌지...
저는 그 원인이 스포츠 패권주의로 무장하여 모든 메달을 거의 독식해 버리는
공룡적 공산주의 스포츠학에 의거 메달기계를 양산하는 중국에 있다고 봅니다.
그 아주 전에 일본이 우월한 경제능력으로 메달을 휩쓸던 시대도 있었죠.
아시아 모든 국가의 획득 메달수보다 훨씬 더많은 메달을 독식하는 중국이
있는한.....나머지 국가들은 그냥 허수아비이죠...
중국의 스포츠기계 우월성만 보여주는 아시안게임은 이제 접어야 할듯 합니다.
그러나.....가장 중요한 축구에서 메달은 커녕 상위권도 힘겨워하는
마라도나가 얘기하듯 14억의 인구에 뽑힌 선수들이 하는 축구가 개발괴발인게 도대체 이해가 않된다는 ....그러함에 쥐꼬리만큼 위안을 받기는 합니다.~~
이틀째 금메달수 - 중국15 / 한국4/일본3/그외1......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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