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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수당이 수백이면 자기네 친인천들 부터 다 동원하겠죠? ㅎ

대충 둘러보았는데요 익숙한 이느낌은 아마도 다단계인것로 예측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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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비추입니다.. 다단계의 속성상 초반에 일시적으로 수익이 있을수 있겠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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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는 가입비가 있어서...그것마저도 의심스럽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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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다단계가 발전을 많이 하기때문에 조심하시길 부탁드립니다..<br />

후 머랄까 이거 초기 개맹비 30만원 부터 1백몇십 등만 내면... 더 손해는 안볼 듯한 구조라 주변에서 하시느 분도 있고... 사실 복잡하네요 흠냐

오래된 일이지만....저도 *이리빙이라는 다단계 회사 교육 받으러가서 친구와 논쟁이 붙었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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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논리로는 이기기 힘들더군요....다행히 그 이후로 그 회사가 알아서 하향세로 기울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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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되었더랬죠...저정도의 회사를 일으킨다는 사람이 네이버이메일을 쓰는것도 그렇고 회사의 규모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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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고 뭔가 믿음이 가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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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가맹비 돈백정도........뭐 개인으로 보면 별거 아니겠지만 업자들에게 있어서 그런 사람들 백명만 모이면 벌써 억이죠.......<br />
저딴 수법 90년 중반부터 붐을 일고 많은 이들이 당해왔는데도 아직 혹 하시는분들 많군요...<br />
"나는 다르다.....이 메니져는 다르다...이 회사는 다르다.......이번은 정말 다르다........"<br />

다단계는 부모형제도 몰라보는 병입니다. 돈을 날려야 고쳐집니다. 논리적으로는 말도 안됩니다. 돈벌 가능성 제로예요. 단지 우기는데 장사없는 거죠.

1000% 다단계죠... 일주일에 이백 벌었으면 그걸 대놓고 광고할 멍청한 사람 없겠죠... 그냥 조용히 자기가 벌지 ^^

이원근님 말에 백프로 공감합니다...그때 저도 이런논리로 갔어야 친구를 이길수 있는건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