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럭스만 507s2와 비엔나어쿠스틱 베토벤(구형)을 한 5년 정도 사용했었는데요..
당시엔 정착모드라 평생 갈거라 생각했는데 몇년전부터 바람이 불어서 이리 저리 기변을 했습니다.
스피커는 베토벤(구형)에서 베토벤 베이비 그랜드, 소너스파베르 크레모나 오디터를 거쳐 소너스파베르 크레모나로 왔습니다.
앰프는 럭스만 507s2에서 유니슨리서치 신포니아, 럭스만 509s, 레벤 cs600을 거쳐 자디스 i-35로 왔네요..
시디피는 전에 쓰던 럭스만 d-600s를 계속 사용중이구요...
이제 안정된거 같아서 사진 올려봅니다.
헤드폰은 와싸다에서 신품으로 구입한 젠하이저 HD700입니다.
헤드폰앰프는 모건존스 헤드폰앰프구요...
음악 듣기 좋은 계절입니다. 즐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