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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씨가 왜 이제와서 이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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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3 09:3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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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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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씨가 왜 이제와서 이럴까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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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희 [가입일자 : 2009-04-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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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씨 4년전 있었던 자신의 비밀을 지금 세상에 알려 논란을 일으키는지
그 의도에 의구심을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밝혓듯이 두사람이 사랑의
감정으로 만다다 잠자리까지 하게된 일인데 이제와서 지극히 사적인일을
왜 밝히는지 단지 그 사람을 한때나마 사랑했었다면 이래서는 안됩니다.그 당시
총각이라고 말했다는건 일방적인 주장이고 아직 당사자의 해명은 없습니다.
총각이라고 했던말을 믿었었다면 순진한것 인지...4년전 63년생이면 40대 중반의
변호사고 정치인이 었으므로 프로필을 알려고만 했다면 쉽게 알수있었을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신뢰가 가지않고요 또 이후에 알았다면 그 사람의 부인에게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이재명씨를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특별히
지탄받을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재명씨가 부인에게는 사죄 해야되겟지요.
또 한가지 납득이 안되는건 김부선씨의 이제와서 밝히는 이유
"그 남자로부터 정치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는 것으로 관계가 마무리되는 듯 했다"며 "하지만 그가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그래서 말하지 않고선 억울해 견딜 수 없을 것같아 하게 됐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재명씨로 부터 왜 정치하지 않겟다라는 약속을 받았나 하는겁니다 이건 그냥
말도 안되는 억지로 밖에 볼수없습니다.이재명씨가 지방선거에 당선된것이 무엇이
그리 억울했을까요? 민주노동당 후보가 아니리서 였을까요.참 웃기는 이유네요.
그냥 한물간 연예인의 노이즈 마케팅 쯤 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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