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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난 내용이지만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한 말씀드립니다..
지난 11월 4일자(위 링크) 글 내용 중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 아래 --------
진성기님, 양준영님, 조우룡님, 김명건님, 김영선님.....
그중에 진성기님......
정말 강적입니다...ㅠ,.ㅠ^ 저를 능가하는 이빨....
------ 끗 --------
저를 종호할배를 능가하는 이빨 중에 하나로 지목을 하셨더군요..
억울합니다 ㅠ.ㅠ
제가 그동안 종호할배를 만나서
제 입을 열어 한 말을 다 합쳐도 10마디가 안될겁니다..
언제 제가 말할 기회라도 주셨습니까?
만나자마자
바로 거품을 무시며
침을 튀겨가면서 쉼임없이 속사포를 쏘시는데..
제가 언제 이빨을 드러낼 시간이 있었나요?
(기수으르신도 마찬가지 -,-)
종호할배를 만나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두통에 시달려야 했지요..
그 많은 종호할배의 말들이 머리 속을 강타하여 두통이 ㅠ.ㅠ
만약에
그 글을 제주도 스뎅이사나
여의도의 요현아빠가 쓴 글이라면 이해가 됩니다..
그 잉간들은
글빨만 있지.. 말을 전혀 안해서
할 수 없이 제가 입을 열지요..
그치만
종호할배가 그렇게 말씀하시면
믿을 사람이 있을까요?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