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한가해서 주변에 한두분 조립해주곤 했는데
오늘은 한꺼번에 3대나 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슬슬 조립하는게 재밌더니 이젠 조금 힘드네요,,
조립해준다고 해서 머가 남는것도 아니고 잘해야 밥이나 한끼 얻어 먹는건데 ㅎㅎ
용산에 한곳에서 계속 부품을 주문했더니 거기 사장님이 제가 컴터매장
하는 사람으로 알더군요 ..
방금 마지막꺼 OS 걸어놨는데 이제 밥좀 먹고 와야 겠습니다
밥먹구 와서 고사양 컴터 테스트나 해봐야 겠네요
린필드에 GTX460과 6850,, ㅎㅎ내손안에 이런 고사양 컴이 두대가 있어
동시비교가 가능하다니,,저는 게임을 안해서 8600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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