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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테더링 기능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자체를 인터넷 공유기처럼 쓸수 있습니다.<br /> 대신 인터넷이 무지하게 느립니다.<br /> <br /> 전화선 연결하는것보단 좀 빠른 예전 ISDN정도 될겁니다.
무한이 정말 무한인가요? 대개 한계가 있었습니다.<br /> 외근시 주변사람이 테더링을 이용하여 공유기처럼 가끔 사용하곤 하는데,<br /> 폰으로 사용하는 것과 테더링 이용하여 노트북으로 하는 것에는 엄청난 data량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br /> 필터링이 없다보니...
아직까지는 무제한 요금제 입니다.<br /> <br /> 트래픽이 많아지고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 되면 다시 복귀하겠죠.<br /> 지금은 갤럭시 vs 아이폰의 자존심 싸움이라 통신사들이 임시로 무제한 요금제 하는겁니다.
저는 wifi가 좀 더 보급됐으면 했는데... 이 데이터무제한 정책이 쏟아지면서 오히려 wifi 지원이 줄어들고 있다네요~ 지하철에서만이라도 wifi가 지원되면 좋을텐데요~
나중에 어찌 바뀔지는 모르지만 말씀하신 5만5천원 요금제로 차에서 음악 듣고 있습니다. <br /> 블루투스로 카오디오 연결하고 스트리밍 서비스로 듣고 싶은 선택~ 음악 감상 별도 음반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더군요.^^
스마트 미사용자의 질문... 테더링이 아이폰에도 지원이 되는건가요?
예 가능합니다.<br /> 해당 컴퓨터에 아이튠 깔고<br /> 아이폰에서 <br /> 설정->일반-> 네트워크->인터넷 테더링 지원 선택하면 됩니다.
아이폰은 케이블 연결해야 하지 않나요? 안드로이드폰 들은 무선으로 가능하고.... 일반 3G 피처폰들 중에서도 테더링 가능한 폰들 있습니다.
아이폰서도 블루투스로 태더링 가능합니다.<br /> 탈옥하면 wifi 기능으로 공유도 가능하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