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인들도 화보 많이 찍잖아요.
사실 연예인들 보기에는 섹시하고 멋지지만, 뭐 다 그림의 떡이잖아요.
전 와이프가 모델처럼 꾸며입고서 약간 섹시한 자태로 있는 사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누굴 보여준다는게 아니라 제가 그냥 바라보고 싶어서요.
지금 있는건 그냥 증명사진인데, 이런 것보다는 좀 더 고혹적인 사진이 있으면
더 좋을텐데... 힘들때 와이프 사진과 딸아이 사진 보면 힘도 될거 같구 ^^
와이프한테 멋지게 입고서 모델처럼 섹시한 포즈 잡아보라고 하면 해줄까요?
요즘 일반인들도 젊었을때 모습을 간직하고 싶어서 화보 찍는다고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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