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집에오자마자 옆사람얼굴에 던지는분도 계십니다

ㄴ 태균님 코멘트 보고 엄청 웃었습니다....ㅎㅎ;;<br />
죄송합니다;;;; (__)

그림이 본문 내용과 일치하지 않네요...

예전에 이 연구결과보고 제 와이프는 아예 하루종일 노브라입니다.외출할때도 표안나는 선에서 노브라..저도 대찬성입니다^^;;

혈액 순환에 문제가 비롯되는 문제가 아니겠습니까.<br />
모양에만 신경쓰는 브레지어 형상을 건강의 관점에서 설계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팬티나 고무줄로 몸을 묶는 옷들도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잘 때는 홀랑벗고 자는 것이__;;; 뭐... 제가 그렇다는 얘기는 아님돠ㅡㅡ;; 이론상.....

제가 어릴 때는 시내나가면 좀 논다하는 언니들은 노브라가 제법 많았던 것 같던데... <br />
그 시절 나쁘지는 않았는데요.. <br />
요즈음 시골 할머니들이나 그러신 것 같더군요.

벗으라면서 왜 사진은 입고 있나요?

벗으라면서 왜 사진은 입고 있나요? ver2.0

브라를 벗는것은 유방암 예방에도 좋지만<br />
어깨-목 부위가 아프다고 하는 중년여성들에게도 효과 있읍니다 (집사람이 효과 봤거든요)

사진처럼 크면은 벗어야지요...<br />
건포도처럼 작으면 안 벗어도...?

꽉 조이는 팬츠도 안좋겠네요<br />
오늘부터 벗어버리자 ..<br />
<br />

35인가요? ...그럼 C인가 D인가....

맨날 후크 풀어 달라는데 귀찮습니다. 그런거는 찍찍이로 고정하는거 없나요? =_=;;;

융기르&#54973;님..!! ㄷㄷㄷㄷㄷㄷ

그래서 저도 집에오면 팬티를 과감히 벗어던집니다...응?

저는 집에 와서 벗어 던질 것이 없습니다...응? @.@

김태균님 보약 많이드셔야겠어용<br />
머 총각인나능 부럽기만하다능

요즘 저렴하게 구입한 "자연치유"라는 책을 일고 있는데, 암환자의 피를 분석해보면 적혈구가 뭉쳐있답니다.<br />
그것은 바로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랍니다. 그래서 "브래지어를 벗어던지라는 말"은 의미가 있는 말입니다. 덧붙여 산소공급이 원활히 공급되는 심장은 그래서 암이 없답니다..... <br />
대체의학이라는 것이 완전히 신뢰하기도 그렇지만, 대게 읽다보면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더군요~~~

브라만 그런 건 아니고 사실 티셔츠도 마찬가지입니다.

← 잘 벗어던진 누님....ㅡ,,ㅡ;;

ㄴ잠수를 심해까지 타신 줄 알았습니다. 조만간 한잔 째리시자구요. ㅡㅜ

저도 마님께서 퇴근해서 오시면 샤워하러 들어가실때 정중히 후크 풀러 드립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