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쐬주 한 잔 하고 와싸다ing 중입니다.
자게에 글을 보다 혼자만 유독 많은 댓글이 달린 글이 있어서 클릭을 해보니...
참... 매미 짜안합니다.
와싸다 회원이면 누구나 다 알만한
"나주라을쉰"이 글을 올렸다 하면 댓글이 줄줄이 비엔나도 아니고
하여튼 잔뜩 달립니다.
많은 분들이 경외감을 가지고 놀랍니다... 역쉬 '나주라을쉰'이쿠나!!!
그런데
댓글의 절반은 나주라을쉰의 자플이라는 것...
이거슨 분명한 거품이지만
오늘의 나주라을쉰이 이 자플 덕분에 있다는 것도 또한 부인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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