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이안나오는 사람이네요.. 그냥 깨끗하게 판단착오였다 실수한거다 이렇게 말하고 군대갔다오면 여태 쌓아놓은 이미지덕에 많은 사람이 이해해줄수도있건만 끝까지 팬들을 가지고 놀라고 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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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태 돈벌어서 왜 여태 이를 안해넣고 있는거냐? 군대가라고 할까봐??<br />
네이버에 글올린건 그것도 소속사가 너 아이디 가지고 질문 올린거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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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심하다 몽~~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나이는 30대 중반... 만기전역한 사람이구요.<br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원래 엠씨몽이 치아가 좋지 않았다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br />
저도 만기전역 했지만 군대 가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지식인이든 의사에게든 군의관에게든...<br />
알아보니 치아 두개만 더 빼면 군 면제라는데 유혹이 발동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제가 볼때는 이빨을 뽑지 않는다고 해
군에 가기 싫은 맘이야 한국에 사는 거의 모든 남자들이 가진 공통적인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br />
그런데 불법을 저질러가며 면제를 받았고, 면제를 받은 과정이 불법임이 백일하에 들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합리화에 급급하고, 자신은 법을 어긴적이 없다고 말하는 모습이 두번 죄를 짓는 형국이 되어 더 미움을 사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정말 문제는 인정하면 팬들이 이해할정도의 사안을 몽이가 지금 일을 크게 벌리고 있다는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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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그렇게 안돌아갈까요? 지금 분위기가 어떤지? 소속사도 마찬가지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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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군대가서 2년 있다나오면 다 잊혀질텐데 왜 저러면서 안티를 자꾸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발치는 전 관심없습니다만....아펐던 같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몇개 더의 유혹도 그냥 넘어갈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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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평소에 온갖 의리있고 가족을 위한는척 하던 엠씨몽의 어제 답변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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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임을 가족과 회사에만 전가하려는 안스런 모습이었고...실망스런 모습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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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기피를 몰랐다는 말을 믿고 기다려줄 건덕지가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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