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정리도 많은 인내가 필요하네요.
날짜 시간 정해서 예약하고는 연락도 없고.. 취소하겠다는 문자는 커녕, 약속시간이 되어 문자 전화 해도 받지도 않는 신발님들..
2개이상 예약하고 와서는 말도안돼는 이유로 원하는 하나만 가져가시겠다며, 사지도 않을 기기들 모조리 찔러보기식 트집에..당신 기기 자랑에..꼭 필요한게 아니라서 안팔면 그냥 가겠다던..황당한 50대분.
멀쩡한 물건 트집잡아 네고 요구하는분.. 등등
와이프가 다들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다네요.
시간 비우고 기다리는 판매자 생각도 해주세요.
일요일 같은 경우 매우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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