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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제가 놀아 드립니다. ㅎㅎ

진우을쉰 께서는 이미 을쉰의 반열에 올라 계십니다.,<br />
요즘 자게를 보자면... ...<br />
저같은 젊은 이가 너무 되바라지게 을쉰들께 들이대는게 아닌가 하여 스스로 경책하고 있습니다.,<br />
<br />
m(__)m 을쉰 혹시 실수가 있더라도 어여삐 여겨 주시기 바랍니다

명건을신 왜이러세요.<br />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심다.<br />

저도 진우을쉰께 너무 바락바락 대든거 같아서 요즘 많이 위축되어 있습니다...<br />
<br />
등대누깔을 빼버리구 싶은 성기님은 빼구....ㅡ,ㅜ.^

헉..,<br />
그리고 보니 을쉰들은 죄다 남쪽에 모여 사시는군요.,<br />
진성기 을쉰에 대하여는 광범할배를 통해 많이 전해 들었습니다.<br />
<br />
옥체후 일양만강하옵시지요?

은퇴 하실분들 없으신가요?^^

헉!!!!!1<br />
저도 진우을쉰께 너무 바락바락 대든거 같아서 요즘 많이 위축되어 있습니다... <br />
<br />
종호을쉰 그러면 이제는 3Cm도 안된다는 말씀이시지요 T_T 더 위축되면 우쩐다냐... ...<br />
종호할배을쉰은 지존급이시니, 진우을쉰께 바락바락 대드셔도 되실 겁니다.<br />
최고 3Cm는 되어야 화장실에서 두 손가락으로 라도 잡고 일을 보시지요.,<br />
그나모 위축되어 오그라 들면 돗보기

김진우 얼쒼<br />
김기수 얼쒼<br />
김명건 얼쒼<br />
진성기 얼쒼<br />
<br />
존경의 의미를 담는 얼쒼과<br />
연세상 얼쒼의 구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듭니다.. ㅋㅋ<br />

그 사이 <br />
이종호 얼쒼<br />
김환기 얼쒼<br />
납시었군요!!<br />
<br />

아이쿠..<br />
을쉰들 다 나오셨군요....~~^

두호님.....ㅡ,.ㅜ^ 시방 날 겨냥하구 썼다가 내가 들어오니깐 급 댓글 항개 더 만든거 다 압니다....ㅠ,.ㅠ^<br />
<br />
글구 &#48001;궈니성.....자꾸 내 기럭지 갖구 그럴껴?....그렇지 않아두 자꾸 위축되고 있구먼....

오랜만에 노인정 사랑방이 열렸네요.. ( __);;; 3=3=3=3=3=3 <br />
<br />
보기 좋습니다 으르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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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쉰들 입장 하시느라 수고 하셨슴돠.,<br />
젊은 제가 뭘 해 드릴까요???

진우 님, 걱정마십시오.<br />
제가 같이 놀아드리겠습니다,ㅎㅎㅎ

어...!<br />
권균님은 젊은이였군요....ㅎㅎ

적어도 손주는 봐야 어르신 소리 듣는 거 아닙니까, ㅎㅎㅎ

저도 놀아 드릴수 있습나다.<br />
<br />

기영님도 절믄이유...??

참 김환기님 이곳에 계시는 을쉰들은 은퇴는 &#51022;습니다 -_- <br />
다만 사라져가실뿐., T_T

명건님 대 드는게 놀아 주는 겁니다.....ㅎㅎ``

쿨럭., 그렇군요 T_T

아직은 때가 아니라서... ㅜ,.ㅠ^

저도 손주 볼려면 아마도 십년은 더 걸릴것 같습니다.<br />
<br />
고로 아즉 젊은이 맞습니다.<br />
<br />
맞구요.<br />

저는 아직 딸래미가 5살이라 제외.............

어이쿠.....앞으로 열심히 대들어 드리겠습니다......을신 여러분들....^^

여러분들 고맙습니다..~~<br />
많이들 대들어 주세요...<br />
전에 보니 미꾸라지 통안에 메기를 한 마리 넣어 놓으니<br />
굉장히 오랫 동안 싱싱하게 살아 있더랍니다....<br />
전 미꾸라지랍니다....ㅎㅎ

ㅡ,.ㅜ^ 내지는 ㅜ,.ㅠ^ 표정을 자유자재로 쓰셔야 진정한 <br />
으르신의 세계로 오시는겔겝니다..^^

섹소폰 모강지를 걍 확 구부려 버릴까부다...ㅡ,.ㅜ^

((어익후 잘못들어왔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