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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을 때에는 첫째, 작은 음량으로 들어야 합니다. 둘째, 30 분 듣고 30 분 쉬는 것을 반복해야 합니다. 이래야 청각세포가 파괴되지 않습니다. 이상은 이비인후과 사이트에서 본 것들입니다.
스피커도 마찬가지고 공연장에서도 마찬가지일 듯 합니다. 작은 음량으로 한 시간 이십분 정도 듣고 쉬어야겠습죠.
이조 헤드폰 앰프의 뒷태는 처음 보네요. 정밀한 소리를 들려 줄 듯한 모습입니다. 베이어 T70도 한 존재감하네요. 저도 베이어 DT860쓰는데 젠하이저도 사용해보세요. 소리 성향은 다른데 둘다 맛깔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hd600. q701. srh840. 엠페리어. hd215 헤드폰만 5개 있는데, 집에서 잠잘때 주로 사용하는건 가장싼 hd21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