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권님이 미처 지적하지 않으신 이석영씨의 무례한 글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송원섭님에 대한<br />
부분을 제외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실용당 막귀파 , 막귀 장애인 등등의 모욕을 해왔지요. <br />
저도 모욕을 당했다면 당한 것입니다. 솔직히 제가 게시판 생활을 하면서 이렇게까지 막나가는 분은 <br />
한나라당 사이버 전사대 이후 처음입니다.
이래서 차재권씨는 난독증으로 의심을 받는 겁니다. 제가 막귀라고 한적이 없다고 그랬나요?<br />
전 송원섭씨를 일관되게 막귀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건 예전 게시물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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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을 다시보세요, 이번 송원섭씨의 분탕글에 제가 리플단적 있냐고했지요? 이번 분탕질건에<br />
제가 리플단걸 증거자료로 제출하셔야죠. 이러니 난독은 돌림병이라고 하는 겁니다.
제가 이 게시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이석영님께서 올리신 글의 문제부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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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말해 당신글을 읽은적도 아무 댓글을 단적도 없는 나에게 먼저와서 날 물은점을 <br />
사과하십시요. 동네에서 미친개가 짖으면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내집 마당서 짖으면 <br />
몽둥이로 찜질을 할 수 밖엔 없는게 인지상정이기에 당신이 사과해야 나와의 악연을 <br />
끓을 수 있다는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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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르는
글쎄요? 느닷없이 나를 문건 내가 아니니 그 근원적 이유가 어디있는지는 문 송원섭씨에게 물러보시고<br />
이런 추측성 글로 제목부터 "이석영씨 상기시켜드리지요."라고 뽑는건 귀하보다 나이가 많은 분을 모시는 <br />
태도가 아닌듯 합니다. 너무 선정적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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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에 "옥소리 결혼11년간 10번도 아니고 두 번했다" 이런 제목과 뭐가 다른가요?
제가 저보다 많은 이석영님의 나이를 언급한 것은, 그 정도의 경륜이면 비아냥이 아닌 다른 좋은 능력도 있을 수 있으니 그것을 쓰는것이 좋지 않겠냐는 조언일 뿐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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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은 비단 나이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보다 열살 넘게 어린 분일지라도 존중할 구석이 있으면 저는 얼마든지 존경의 의사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써 이석영님이 '나이가 많은 분을 모시는' 이라는 식으로 대우받고 싶으신지는 모르겠으나 그
박문배님 그런 발언을 말한마디 서로 나눈 바 없는 사람을 두고 함부로 할 수 있다는 <br />
사실이 참 놀랍습니다. 말은 무거운 것이며 자신의 말은 결국 자신이 책임지게 됩니다. <br />
당장은 아닌듯 보여도, 자신이 실수한 말의 무게는 자신의 삶이 만들어가는 형태를 결국<br />
바꿔놓게 됩니다. 가벼운 말은 가벼운 사람의 인상을 만들며 그런 인상을 가지게된 사람이<br />
인생에서 해낼 수 있는 일이란 별로 없거나 있어도
정도의 경륜이면 비아냥이 아닌 다른 좋은 능력도 있을 수 있으니 그것을 쓰는것이 좋지 않겠냐는 조언일 뿐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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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능력을 쓰고 말고는 전적으로 제 의지이고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시고 모르죠 경륜이 없어서 못쓰는지 <br />
도. 또한 조
'전화로 하지 말고 게시판서 하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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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영씨와 내가 아는 사이도 아닌데 밤 두시에 뜬금없이 전화를 해서는 슬슬 반말질하며 당신이 참견하니까 그렇다는 둥 어쩐다는 둥 하길래, 전화 끊고 억울한 일 있으면 게시판에 쓰라고 한거죠. '에이 씨팔' 같은 쌍욕을 써놓지를 않나, 이젠 아예 게시판에서 협박까지 하는군요.
전 대우해드릴 마음이 없다고 이미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나 예의는 스스로를 위해 갖추겠다고 말씀 드렸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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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린 분, 나이 많은 분, 할말 못할 말 운운하시다가 대우받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하시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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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난독증으로 비아냥 하시기전에 적어도 두 문단까지는 하나의 입장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무엇을 말씀하시는건지, 무엇을 원하는건지 불분명하게 적으시다보면 굳이 난
이석영씨께 전화를 드렸습니다만 몇 분 대화가 되지 않고 전화가 끊어졌군요. <br />
그리고 의미 자체를 곡해하는 것은 왜곡이라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또한 난독이란 표현은 욕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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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석영씨께서 막말을 댓글로 다신 시점에서 "조언이란 말은 나이 많은 분에게 쓰는 말이 <br />
아니죠"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데 전 심한 괴리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br />
예의를 언급하시는 분이 지금까지의 막말은
박종은님 이석영님 정도로 선을 넘은 다음엔 누가 먼저 시작했느냐가 문제가 아닙니다.<br />
그리고 개인적인 대립의 빌미는 이석영님이 먼저 제공하신 것으로 지켜봤습니다.<br />
예전의 박종은님과 송원섭님의 대립 역시 목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한 감정으로 <br />
호도하지 말아야 할 행위까지 호도하시진 마시기 바랍니다. <br />
호도와 지적은 엄연히 다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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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시당초에 호도할 생각이었으면 단순히 지켜보다가 위와 같은 지적만 하지 않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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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와 송원섭님의 대립 때문에 호도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신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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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섭님이 그 글에 그런 비방을 한것 또한 대립에서온 감정 때문에 그런것일텐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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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일은 일언반구 지적이 없으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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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