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6년 전에 신품사서 지금까지 듣고 있습니다. 애들의 크레파스와 내동댕이 치는 것 때문에 외관이 험해서 방출도 못합니다. 다행히도 유닛은 멀쩡합니다..^^ 좁은 방과 거실에서도 모두 사용했었는데, 저음이 붕붕대지는 않습니다. 3평정도 되는 방에서도 썼었습니다. 그러나 저음의 양 자체가 다른 북셀프 비해서 많습니다. 때려주는 맛도 괜찮았습니다. 왠만한 톨보이보다 저음 깊게, 많이 나와서 교향곡 등 대편성도 들을 만 합니다. 지금은 서브로 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