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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술로 다스리라 하였으니, 오늘 해장 한 잔 하십시다. ^^
이젠 몸을 아끼셔요.. ㅜㅜ
꽝조사 균님...ㅡ,.ㅜ^<br /> <br /> 술이야기만 나와도 양변기 붙들고 싶어집니다....ㅠ,.ㅠ^<br /> <br /> 아! 누가 션한 해장국 안사주나........ㅡ,.ㅜ^
강남역에 션한 복어국 한그릇 드시러 나오세요~
후라이팬을 확 엎어버리구 싶은 수진님은 식초 곰팽이피는 소리 그만하구 아이패드랑 팬더 기타나 내놓으셔...ㅡ,ㅡ^<br /> 글구, 시방 움직일 힘도 읍씀돠...노즐이 심하게 거시기 하고 속도 그렇고....<br /> <br /> <br /> 상규님....워쩐일루다 나를 음해안하구 곱디고운 비단결 같은 속내에도 읍는 갸증스런 말씀을 하셔?...ㅡ,.ㅜ^
사실 종호님도 이제부턴 술을 좀 적게 드세요..<br /> 우리 뇐네들이 오래 살아야 하할 것 아니가봐요....~
진우님...ㅡ,.ㅜ^<br /> <br /> 어제 만난 친구들중 한 친구의 부인이 유방암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지금 온몸으로 퍼져 수발드느라 <br /> 어쩔수 없이 퇴사를 하게 되었다는 말에 위로차 한잔 한다는 것이 그리되었습니다....<br /> <br />
그게 위로가 전염되면? 안됩니다...
잘 하셨습니다..<br /> 그래도 옥체(玉諦) 를 보존 하소서.. ㅡ.ㅡ
입나온 태희님하고 진우님.....잘 알겠습니다...ㅠ,.ㅠ^<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그러니 옥체 보존하고 오래 살테니깐 보약이나 보양식좀 보내 봐바바바바바바바라 잉간드라....ㅠ,.ㅠ^
먹을땐 혼자먹고.. <br /> <br /> 속 쓰릴땐 같이하자??고요?? <br /> <br /> 췟!! =3=3
옥체 중에서도 특히 玉莖을 잘 보존하소서.. ㅡ.ㅡ
호오...<br /> <br /> 웩,<br /> 을쉰, 노즐을 대시면 어떡케요...ㅠㅠ
메뚜가....어제 난 걍 빌붙어서 먹은거다 잉가나....ㅡ,.ㅜ^<br /> <br /> 현직에서 잘나가는 넘이 어제 죄다 쐈다....너두 좀 배워바바바바바바....<br /> <br /> <br /> 글구 꽝조사 균님...ㅡ,.ㅜ^ 붕어매운탕이나 좀 어케 ......
에고 술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어르신~~~~ 건강 챙기세욤 ~
노즐 열려있을땐<br /> 굶능게 최고임돠....ㅡ.ㅡ!! ( 어데서 참기름 냄새가....^.^ !! )
짝퉁 마데인 하체부실 젖꼭지님...ㅡ,.ㅜ^ 잉가나 내가 노즐 대구 싶어서 댔수? 자기가 들이대 놓구서리....<br /> <br /> 세아이 압빠 태석님.....^^ 올만이셔.....요즘은 마님한테 안혼나셔? 집엔 일찍일찍 들어가셔?....
속쓰릴댄 고저............감포항 생복탕이~~~
주항을쉰....ㅡ,ㅜ.^ 그러시는게 아님돠....증말 섭함돠.....ㅠ,.ㅠ^ 글구 울집 참기름 읍씀돠....<br /> <br /> 주문진 미이라급 소태 5징5 영회님....ㅠ,.ㅠ^ 저두 션한 복맑은탕 먹구 싶습니다.....
전 오늘 즘심으로....<br /> <br /> 생새우 넣고 끓인 <br /> 아욱 국 먹었씀다....<br /> <br /> 참 맛 있었씀뉘다....ㅡ.ㅡ!! ( 그냥 그렇타구여....ㅡ.ㅡ!! )<br /> <br />
이런날은 와싸다 접속하지 마시고 좀 쉬세요.<br /> <br /> <br /> <br /> <br /> (전에는 가끔 며칠씩 안 보이기도 했는데 요즘은 어째 하루 종일 ...ㅠㅠ<br /> 나도 악플에 시달리지 않고 와싸다를 즐기고 싶은데...ㅠㅠ)
채선생님....ㅡ,.ㅜ^ 잉가나, 어여 내쫓은 대구점사장님이나 찿아오시구 막창좀 보내주라....<br /> <br /> ((이 잉간은 일도 안하나? 나만 쫓아댕기면서.......웬수덩어리..))<br /> <br /> 주항을쉰....나두 아욱국 무척 좋아합니다...보들보들한 아욱이 목젖을 타고 넘을때 그 감촉....ㅠ,.ㅠ^
오늘은 왜이리 아픈분들이 많죠? 나도 물리치료받고 왔네요. ㅡ.,ㅜ
나도 아픕니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그 좋다던 멀티탭을 집에 혼자 두고 출근해야하는 이 마음이 찢어질 듯이 아픕니다..ㅠ.ㅜ^
뒤집힌 속 가라 앉히는 데에는 낙지 연포탕도 좋은데.... ㅜ,.ㅠ^
나두 낙지 연포탕 먹을 줄 아는데...ㅡ,.ㅜ^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잉가나 내가 이렇게 몸부림치고 있음 어여 들낙지던 또랑낙지던 좀 보내바바바바...
오징어 먹물은 속 보호에 안돼는지요 ?
기봉님...전 오징어 먹물 별로 안좋아 함돠....ㅡ,.ㅜ^
ㅎㅎ 일찍은 안들어갑니다. 핫핫 ^^; 뭐 그렇다고 혼나지는 않습니다. 저야 뭐 소중하고 특별하니까요~
조금전에 김치죽 끓여줘서 한그릇 먹었슴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