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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소리가 얼마전 보다 좋아 졌을까요?
낸들 알겠습니꽈?<br /> 쥔장에게 직접 여쭤보세여.....<br /> (아마 무슨 고사를 지내준듯한데...알수가 읎슴돠.) ㅜ,.ㅠ^
어디 벽에 부적을 붙혀 놓았던지..아니면<br /> <br /> 멀티탭을 바꿨던지.......ㅜ.ㅡ^
이제사 귀가 트싱검뉘돠....ㅡ.ㅡ!!
제가 효험있는 주문을 알고 있습니다.<br /> "요 여자는 내 마누라가 아니다" 라고 하는 것인데 요걸 활용해서 "이 오디오는 내 오디오가 아니다"라고<br /> 스스로 주문을 외우시면 아마도 새로운 소리가 들릴 겁니다.
제가 동생들 풀어서 전부 다 우룡님 댁으로 옮겨 놓을까효?~
아이고 나발님 과찬이심뉘돠 아직도 룸튜님숙제가 많이 남어있는디 무슨말씀을 그리하시나요 <br /> 그라고 나발님이 뽐뿌해서 쥐불알 하나 더단거 뿐인디 그라심니꽈 울지말고 사탕이나하나드셔 <br /> >(/////)<<br /> <br /> 그나저나 뱀껍딱 씨어진 거 언제 나줄껴 ㅡ,.ㅠ^
조만간 손꾸락으로 배꼽이나 눌러 놓고 오겠슴돠. ㅜ,.ㅠ^
경복님하고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br /> <br /> 잉간들이 아주 내 전매특허 언어구사법을 마구 함부로 쥔장 허락도 읍씨 오남용을 하구 있구먼....ㅡ,.ㅜ^<br /> <br /> ((와싸다를 뛰쳐나가든지 무신 까닭을 내야지......ㅠ,.ㅠ^))
종호님..또 어디가신다고 그러십니까?<br /> 갈 곳도 없다는 건 온 전 국 에 회원들이 다 알고 있는데...ㅜ.ㅡ^
진우님은 어제 마님과 한이불 덮고 주무셔서 오늘 힘도 읍쓰실텐데......ㅡ,.ㅜ^
배가 아픈건 원래 좋은 의미 아닌가요. 옛날에야 다 거름이 응가인데 사촌이 땅을 샀으니 그 귀한 응가로 땅 그름지게 해 준다는 의미로 그런 말 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잠을 못잔건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