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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수리갔다가 침수라벨 문제로 제 뚜껑이 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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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21:2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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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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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수리갔다가 침수라벨 문제로 제 뚜껑이 열렸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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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진 [가입일자 : 2000-10-2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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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류동에 있는 대우일렉서비스센터에 갔습니다.
발열이 증상이 나타나고 배터리가 쭉쭉 닳는다고 얘기했더니
뚜껑을 열더군요.
그러더니 하단부위 침수라벨이 변했다고 무상수리가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뚜껑 닫고 제 뚜껑은 열려서 왔습니다.
그리고 자게를 검색했더니 내부라벨이 안변했으면 무상수리가 된다는 글이 있어서
전화를 걸어서 공문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알아보고 전화준다고 하더군요.
몇분후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공문 얘기가 있는게 맞고 제폰을 위쪽에 보내서 거기서 확인을 하게 한다고 하네요.
거기서 유상이면 유상 무상으로 판정하면 무상
이렇게 한다구요.
이거 대우일렉 기사가 그러는건지 전체가 그러는건지
소비자 가시고 노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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