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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제가 무슨 청문회 할때 애플 책임자가 나와서<br />
얘기를 하더군요 미국인인가 그렇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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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책임이랍니다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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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들은 철회할 생각이 없다네요

저는 먼저 아이폰을 사용 해보지는 못한 아이폰 지지자 임을 밝힙니다.<br />
전에 tv에서 아이폰의 as에 대한 내용이 나온적이 있었는데 그 침수뭐시기 때문에 소비자들이<br />
굉장히 불편해 한다더군요. 정식 as쪽에서는 별 성의도 없고 해주는것도 없어서<br />
정식이 아닌 사설 as 센터에 수리를 많이 의뢰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br />
사설에서 as를 받는것이 저렴하기도 하고 직접 설명하고 보여주니까 신뢰도 간다는 그런

방수폰 사야겠군요.

본인이 보는데서 내부를 열어서 확인시켜 주라고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br />
내일 일찍가셔서 보는데서 내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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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그렇게해서 내부침수라벨이 이상이 없으면 무상수리 받았다고 하더군요.

제가 애플제품을 거들떠도 안 보는 이유입니다.

물에 빠트리지도 않았는데도 침수라고 한답니다.<br />
습기 입김에도 약한가 봅니다.^^

제대로 만들어 놓지도 않고 ...ㅊㅊ

아이폰이 무슨 정당도 아니고 까이지 않을려고 미리 지지자임을 밝히는건가요?

대체 어떤 증상이어야 무상as가능하단 말인지.....<br />

비닐 봉지나 낙시터에서 처럼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을 해야 하나요?<br />
2년을...

내부 라벨 땀땜에 변해도 무조건 리퍼내지 유상수리랍니다. 한달이 됐든지 1주일이 됐든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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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물건을 그 따위로 만들어 놓고는. 그 땜에 현재도 말이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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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저런식으로 하다가는 언젠가는 망할겁니다.

아이폰 씁니다만 진짜 뭐 같습니다

대우 일렉 말고 다른데 가보세요. 기사마다 처리 방법이 틀릴겁니다.

저도 이번주 무상으로 리퍼폰 받는데,,, 아이폰 찜찜합니다. 보증기간 1년 리퍼폰은 3개월이니....

오늘 아이폰 수령하는데.. AS 땜시 망설이다가 그래도 이번이 타 기종 사용해보는 기회라 생각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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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신청했었는데.... 일반 밑꾸녕부터 막아야 하나요?? ---_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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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가 영 무개념이라 2년동안 걱정되네요...

요즘 애플이 너무 벌리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애플이 내구성이 그닥 좋진 않은데.. 특히나 as도 그렇고..<br />
애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다른 이점때문에 불편한점들이 있어도 감수하고 쓴다지만.. 그리고 다들 애지중지 다루거든요.. 그런데 그러던 제품들이 많은사람들이 쓰면서 속속 문제가 되고있는듯합니다..<br />
애플의 입장은 아마.. 우린 고장나도 잘안고쳐주니.. 그래도쓰고싶으면 써라.. 이거인듯합니다.. ㅡ.ㅡ;;

아이폰4 구입후 10일만에 카메라 초점이 안맞아서 방문(와이프)했더니<br />
구입당일에 문제 없었으면 소비자 과실이라고....<br />
카메라모듈 교체비용 79,000원 내라고...<br />
쇼폰케어인지 보험인지 알아보니...<br />
50,000원 본인부담 29,000원 환급 -_-;;<br />
여러가지 서류랑.. KT프라자가서 고장난 당일로부터 3일인가 통화내역서 뽑아와야한다고 하더군요.<br />
참 놀리는것도 아니구

저도 아이폰3GS를 11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다행인지 아직 수리받는경우는 없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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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들은이야기로 외부크랙이 심하면 리퍼가 가능하다고 해서...물량확인하고 리퍼를 받으러 선릉쪽 애플센터에 갔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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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크랙은 리퍼대상이 아니라고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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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하단충전접속부분쪽에 금이간걸로 리퍼를 바로 해주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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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도 수량이 있는

앱훌은 After Service는 없다 생각하시고 걍 사설수리업체에서 싸게 해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