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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라씨는 어디 한 잔 하러 가셨겠죠..<br /> 추우니 움츠려 들어 아무것도 하기 싫고 빨리 자고 싶습니다....
그럴 것 같아서..... 추운 밤 조심하시라고....<br /> 이번주에 한 번 찾아 뵙겠습니다...
조금 전에 간단하게 걸치고 잠깐 아파트를 나갔다가 <br /> 거짓말 조금 보태서 얼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br /> 날이 많이 시원(?)해졌어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