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르는 강물처럼
- 아웃오브 아프리카
두 작품 모두 아카데미를 누볐고, 많이 알려졌고 로버트 레드포드가 나옵니다.
혹시 안보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특히 플젝이 있으신 분들은 다시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 샤인
- 아마데우스
두 작품 역시 주요상을 많이(아주 많이) 받은 작품들입니다.
홈시어터가 왜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훌룡한 작품들입니다.
- 파이란
- 고양이를 부탁해
극장에서 놓친 명작을 찾으시는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대부
- 시네마 천국
- 옛날옛적 미국에...
언제나 다시보고싶은 명작들입니다.
갱스터무비를 무지하게 싫어하는 사람들도 감동받을수 밨에 없는...
- 도니브라스코
- 여인의 향기
뛰어난 연기가 무엇인지 보고싶다면 한번은 꼭 봐야할 작품들입니다.
그냥 명절이고 긴 휴가고 해서 제가 근자에 본 명작들로만 골랐읍니다.
추천리스트도 아니고 나의 베스트도 아니고 그냥한번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읍니다.
한 작품이라도 못보신 분들은 챙겨 보시고 좋은 한가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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