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



제가 2003년 12월말쯤 중고거래로 어떤 여자분께 디카를 샀습니다



그당시 품질보증서에 따르면 사용기간은 보름정도 였고 무상수리는 2년이였습니다



구입은 용산에서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카메라가 작동을 하지 않아 그 여자분께서 준 명함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사장님이 바꼈다고(장소와 업종은 바뀌지 않고 사장님만 바뀐듯 합니



다) ..그래도 한번 가지고 오라해서.. 가져갔습니다



렌즈불량과 전원불량이라고 하시면서 최대한 봐주겠지만 부품값과 기타비용이



나와도 어쩔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알았다고 집에왔는데



어제 연락이 왔습니다



렌즈교체하고 기타비용해서 13만원이라고--;;(디카값의 1/4값)



저같은 경우에는 어찌해야 되죠..?



도와주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