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에스피커
리뷰당첨되서
테스트하다 다시보낼려니 그동안
정이너무 많이들어서
걍사버렸습니다.
제가주로
듣는환경이
초근접 니어필드 환경이다보니
설치도
열악하고
음악에따라서 과하게나오기도 하지만 그동안 테스트
과정중 터득한
노하우로
극복했습니다.
예전에 어떤분이
hifi게시판에
벽을
뚫어버리는 방법을문의했었는데(
음장감) 딱
그거네요
눈을감고 들으면
좁은방 책상앞이라는게
상상이 잘안됩니다.
무엇보다도
책상앞에서 클래식
대편성을 들을수있게됐다는게
제일 좋은점이네요(요즘 클레식과
사귀는중)
여러입력을
연결시키고
리모콘으로 선택하는게 너무편리하네요(잠잘때 누워서듣기 좋아요)
음색이다른
외부dac한개를 아나로그로 연결해놓으면
모든장르의 음악을
소화가능하네요
그덕분에
보유하던것중
스피커2개 처분했습니다.
허접한
사진두장 올립니다.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래
ns-10은 저음이약해서
우퍼를 안쪽으로 오보에는 저음이좀강한듯해서
트위터를 안쪽으로 쎄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