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만기가 한달정도 남아서 갱신을 위해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결국은 오늘, 기존에 들었던 보험사에 연장계약을 했는데요.
작년에 계약내용과 동일한 조건으로 계약을 해도 한 2~3만원밖에 싸지지 않았네요.
여러 보험사 견적을 다 비교한 결과 다른곳과 비교를 해도 큰 차이는 없었구요.
작년에 신차를 출고해서 1년이 지났기에 보험사에서 적용하는 자차 기준가액이 엄청나게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그렇습니다.
결국 보험료가 1년사이 많이 올랐다는 얘기가 되네요. 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