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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밥 신세를 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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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12:5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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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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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밥 신세를 면했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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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형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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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매일 먹을 밥을 주시는 마나님과...
즐거움을 주는 딸들을 집으로 다시 모셔 왔습니다.
부산은 아직.. 병원이 서비스업이라는 개념이 좀 약하다는 생각입니다.
진료까지는 의술이겠지만.. 그 전과 후는 서비스죠..
일주일만에 퇴원하는 딸 때문에 병원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느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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