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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쉰이 저랑 통화 하느라 자자실을 돌아 보질 못하셨습니다. <br /> <br /> 쪼매만 기둘려 주세요 ^^
채선생님...ㅡ,.ㅜ^ 뒤에서 풀무질 한거 맞쥐?...ㅡ,.ㅡ^<br /> <br /> 내 이 잉간을 걍 증심도 못먹게 해버리던가 해야 쥐....ㅡ,.ㅜ^
어휴~~ 조용히 넘어가고 있었는데....... <br /> 너무 하셔요,,,,<br /> 아무래도 산적용 꼬지여러개 묶은 것으로 찔릴 것 같아요.....
태형님....ㅡ,.ㅜ^ 내용년수대로 살기를 포기한 걸로 알고 조용히 "지금 나 떨고있니?"나 외치고 계셔...ㅡ,.ㅜ^
"지금 나 떨고있니?" "지금 나 떨고있니?" "지금 나 떨고있니?" "지금 나 떨고있니?" "지금 나 떨고있니?" "지금 나 떨고있니?" "지금 나 떨고있니?" "지금 나 떨고있니?" <br /> "지~~~금~~~~~ 나~~~
태형님...ㅡ,.ㅜ^ 따님이 퇴원하셨다고 봐주고 이런거 없습니다...내가 을매나 냉혹한 잉간인지 두고보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