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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 땐스!

눈만 마주쳤으면<br />
담에 만날 땐 목례를....!<br />
그리고 반응 봐가면서 안녕하세요..! 말로써..<br />
그리곤 이런 저런 날시 이야기..담엔 차 한 잔..<br />
<br />
이상 고전적인 작업 정석입니다.

ㅡ.,ㅡ 위에는 다 골란합니다. 참고로 통로가 쉬는시간이 되면 거기밖에 없습니다. ㅡ,.ㅡ <br />
<br />
모든시선이;;;;

"내 아를 나도"

언니 술한잔 해요... ;;

-0- 저보다무려 5살이나 어려요;

말걸어야죠~~

아무리 그래도 상대방에게 눈 도장을 찍고 난 뒤라야...뭐를 해도 ...^ㄴ^

가끔식 저희쪽으로 오는데.. ㅡ,.ㅡ<br />
<br />
말할께 ㅡ,.ㅡ 없어요;;;; 그리고 거기가 일하는곳이라 제조라서.ㅠㅠ<br />
<br />
사적인 말하기도 모하고;;;흐흐흐<br />
<br />
<br />
사람들도 별로 없고 그러면 말을 걸어볼텐데;;; 오픈되어있는지라;;;;;

음....... 걍 손잡아 끌면서 잠깐 와보라고 하심이 ㅡㅡ;<br />
<br />
그래서 ...... 입도장을 ㅡㅡ;

쪽지를......전번적어서~~<br />
<br />
이럴땐 그냥 원시적인것이 가장 조은것이에요<br />
<br />
^ㅡㅡㅡㅡㅡㅡㅡ^

보쌈 <br />

보쌈은 <br />
<br />
실수고...<br />
<br />
<br />
지나치면서 말걸수없다면 <br />
어쩔 수없이 물밑작업을 <br />
<br />
정보망을 동원해서<br />
취미가 뭔지 혹 동호회가입된게 잇는지 <br />
영아학원이나 헬스 다니는 지 <br />
뭐든 알아보고 <br />
끼어들어야죠..<br />

ㅡ,.ㅡ 전번을 구했어요..(회사동생한테 물어봤어용.)<br />
<br />
<br />
회사 동생한테 소개시켜 달라하세요... 밥좀 사주구...

ㅎㅎ 덕묵 님께 논외의 주제로 다른 말씀 올립니다.<br />
다른 글에서 서브 우퍼 작동에 관한 상세한 설명에 힘입어 어제 스피커 설정을 손 봐서<br />
드디어 '대부'에서 처음부터 서브 우퍼 작동시키는 데에 성공했습니다.<br />
그런데, Santana의 SACD를 6채널 (5.1) 다이렉트로 리시버에 연결하면 서브우퍼가<br />
작동하지 않습니다. ㅜㅠ<br />
이것은 어케 하면 좋을지요? ㅜ,.ㅠ<br />

앞에서 현찰 빳빳한걸루 세고 계셔....ㅡ,.ㅜ^

그분도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덕묵님 미남이잖아요..

오빠 믿지<br />

5살 정도믄 아주 노말하지 않습니껴?<br />
저흰 6살 차이나염.<br />
근데도 나이값 몬한다꼬 구박받고 있습죠.<br />
나이차는 아무거도 아닙니다.

덕묵님 !<br />
그렇게 눈치만 보다 놓치고 나서 후회하는 것 보다...<br />
많은 사람들 앞에서 쪽(?)한번 팔리고 말거는게 백배 더 좋습니다...<br />
<br />
오늘 같이 추운날...<br />
날씨 춥죠 ? <br />
저녁에 따뜻한 어묵 어때요 ?<br />
-> 이거 잘 먹어줍니다.^^<br />

오늘 같이 추운날... <br />
날씨 춥죠 ? <br />
저녁에 따뜻한 어묵 어때요 ? <br />
- 이거 잘 먹어줍니다.^^ <br />
<br />
--> 요거 조금 변형해서 <br />
오늘 같이 추운날... <br />
날씨 춥죠 ? <br />
저녁에 따뜻한 "덕묵" 어때요 ? <br />
<br />
어떨까요? ^^ <br />

연애고수분왈....<br />
무조건 찔러바라 시장에서..길거리에서..마트에서..바에서..나이트에서<br />
찔러야 결과물이 잇슴니다...

그냥 처음에는 인사몇번 하시구요, 좀 안면이 트이면...그다음에는..뭘 좀 커피라도 한잔 하자고 하던지..<br />
<br />
아니면 그쪽 파트에서 하는 일에 궁금한게 있다고..뭣좀 물어본다고 ...커피한잔 사드리겠다고..뭐<br />
<br />
뻔한거고, 상대편에서도 눈치채지만, 그런데로 다 넘어가는거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