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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 진지하게 묻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1-09 10:30:50
추천수 0
조회수   876

제목

여러분들께 진지하게 묻습니다.

글쓴이

조우룡 [가입일자 : 2007-07-20]
내용
주위에 보면 평생 일만 열심히 하시다 잠깐이던지...아주 이던지...

쉬시게 되시는 얼신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런경우 십중팔구 짧은 시간안에 폭삭(?)늙어 버리시더군여....

그래서 나발이....











거금의 문짜비를 투자하여

술 적게 마셔라

운동 열씨미 해라

게으름 피우지 마라

일찍 인나라

얼렁 자라

.

.

.

.



수도 읎이 챙겨 드리는 얼신이 있습니돠.



왜냐?



아즉은 그 논네의 총기(?)로 봤을때

조국과 인류의 미래에 꼭 필요한

출중한 인재 이기도 하려니와

한가정의 행복을 짊어진

가장 이기도 하기 땜시입니돠.



각설하고



이렇게 꼬박 꼬박 챙기는

나발이 잘못한 일인가여?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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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희 2010-11-09 10:33:08
답글

참 잘했어요 (도장 꽝)

진성기 2010-11-09 10:34:03
답글

예..<br />
<br />
<br />
아침에 가서 직접 깨우고 <br />
술마시는 자리에 가서 술잔 뺏던지 대신 마시던지 <br />
운동도 시키고 <br />
그렇게 하는 게 잘한 일입니다.<br />
<br />
문짜로다가 떼우는 건 성의가 없지 말입니다.<br />
<br />

ktvisiter@paran.com 2010-11-09 10:35:18
답글

잉가나...야밤에 목숨걸구 있는데 결정적인 순간 문짜질 아님 저놔질 하는게 잘하능겨? 그렁겨?<br />
<br />
그렇지 않아도 마님이 눈총주고 있는 판국이라 목숨걸구 있는 결정적인 순간에....ㅡ,.ㅜ^

이경렬 2010-11-09 10:36:36
답글

아니 황혼에 커밍아웃 이신검꽈?

김진우 2010-11-09 10:36:37
답글

종호을쉰..아즉 야간 작업을 졸업 못하고 츠츠.....ㅜ.ㅠ

조우룡 2010-11-09 10:41:44
답글

엥? 아침 9시에요? ㅜ,.ㅠ^

ktvisiter@paran.com 2010-11-09 10:41:53
답글

경렬님...ㅡ,.ㅜ^ 전 울 마님 한사람으로 족합니다...<br />
<br />
자꾸 헤진나팔 2장 우룡님이 심마담한테 채이고 나선 저한테 들이대고 있는겁니다...ㅡ,.ㅜ^<br />
<br />
글구, 등대누깔을 30와트 백열전구로 바꿔버리구 싶은 성기님...몰 직접와서 깨운다능겨?<br />
<br />
그 잉간 보기두 싫구먼..씻지도 않아서 냄새도 나고 견들하고 길에서 눕고....ㅡ,.ㅜ^<br />
<br />
<br /

ktvisiter@paran.com 2010-11-09 10:44:32
답글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잉가나 무신 아침 9시에 뭘.....<br />
<br />
마님은 버얼써 출근하구 읍구먼.....ㅡ,.ㅜ^

조우룡 2010-11-09 10:56:11
답글

11시 입니다.<br />
집안 환기를 위해서 양쪽 창문을 활짝 열어 두세여... ㅜ,.ㅠ^

이종민 2010-11-09 10:56:49
답글

3센치가 문자로 인해서 2센치로 변하면서 ㅠㅠ<br />
ㅋㅋㅋ

ktvisiter@paran.com 2010-11-09 11:03:33
답글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진지하게 묻는데....<br />
<br />
<br />
<br />
<br />
<br />
<br />
울집에 몰카 달아놨수? 어케 내 일거수 일투족을 그리 꿰고 있는겨?....ㅡ,.ㅜ^

장훈 2010-11-09 11:03:40
답글

더 챙겨드려야 합니다~~ ^^

임덕묵 2010-11-09 11:21:28
답글

두분이서 사귀시는줄은..꿈에두 *_*~<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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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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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상상 못했어용3-3-3

주세봉 2010-11-09 11:25:30
답글

각별한 애정이 느껴지는 문자입니다..^^

ktvisiter@paran.com 2010-11-09 12:18:19
답글

난 안즉 울마님이외 딴 남자는 생각해 본적두 생각하지두 않았슴돠....ㅡ,.ㅜ^

luces09@gmail.com 2010-11-09 12:38:21
답글

예..<br />
<br />
<br />
아침에 가서 직접 깨우고<br />
술마시는 자리에 가서 술잔 뺏던지 대신 마시던지<br />
운동도 시키고<br />
그렇게 하는 게 잘한 일입니다.<br />
<br />
문짜로다가 떼우는 건 성의가 없지 말입니다. 2.0<br />

채진묵 2010-11-09 13:00:26
답글

누가 누구를 챙긴다는 건지....<br />
<br />
나 원 참<br />
<br />
=3=3=3=3=3

ktvisiter@paran.com 2010-11-09 13:16:26
답글

채선생님은 어여 쫓아낸 대구점사장님이나 &#52287;아보세요...ㅡ,.ㅜ^ 이 엄동설한에 어디서 떨고 계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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