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젊을때부터 입주위에 팔자 주름이 생겼더군요. <br />
상학에서는 "입주위의 팔자 주름이 자리를 잘 잡고 있으면 젊어서 부터 자기 집이 생긴다"라는 말만 믿고 <br />
별 생각없이 살았는데 정말로 큰 집이 생기긴 생기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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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내일모레 53세를 바라보고 있는데 30대 여자 고객들이 아저씨 30대인줄 알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하 ~팔자주름이나 미간의 주름 이런게 나이를 결정하는게 아니라는
"굉징히 진한 팔자 주름을 제가 가지고 있는데도 지금 나이보다 10년 많게는 20년 아래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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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살돌돔 잡아서 회떠준다고 구라치고 5년째 개기고 있는 창욱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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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은 아니지 마립니다.....무신 20년씩이나......나라면 몰라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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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사러 정관* 대리점에 갔는데...저랑 나이가 비슷해보이는 분(40대초반 정도)이 판매를 하더군요. 이벤트 기간이라 홍삼농축액을 사면 10%할인외에도 1만원권 상품권까지 준다기에 장복할 거면 2병을 사라고 해서 샀죠. 결제를 하고 기다리는데...자기도 이 제품을 장복해서 젊어졌다고 하시더군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어보니 50대후반이라고...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