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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모하고 있느라고 안들어 오셨세효? @.@

^^;;; 누군가 무척 사랑하시나봅니다....

안녕히 가세여...우히히,,, ㅜ,.ㅠ^

주제는 마지막째 줄이군요^^

상실감에 의한 애정 결핍이군요..<br />
멀리 목포의 심마담까지 찜하신줄 몰랐습니다....

없는 핑계만드시면서 열심히 오시네염.....ㅠ.ㅠ

전나번호가 016에서 옮기셨나요? 국도 똑 같고 옮겨 타셨어요? 010으로?

굴먼닝님...저놔버노 바뀐지 한 20여년 되었고 이곳에도 천지 사방으로 제저놔버노가 떠돌아 다니는 것으로 사료되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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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일공-이구일삼-칠008입니다....옛날 전화번호를 갖고 계셔서 문자가 안들어왔나 봅니다...((걍 개길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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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빡에 大짜를 犬으로 맹글어 버리구 싶은 대홍님.....잉가나 괜히 친한척(?)하지 말구 뭔가좀 줘봐바바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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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섭아....내 이

잉켈은 샀나요?<br />
종호님이 사시고 나면 기다렸다가 내 껄 갖다 버려야징..<br />
우룡님과는 애증의 관계? 인가봐요....^ㄴ^

진우님.....ㅡ,.ㅜ^ 그 누군가가 잉&#44768;을 줄 거라는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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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헤진나팔 2장 우룡님과는 제가 요구하는 조건이 충족되기 전까지는 조우를(덴장...여기서도 그잉간 이름이...) 하지 않을 작정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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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이 코끝에 다가오고 있는데도 아직 쌩까고 있기 때문에.....ㅡ,.ㅜ^

추운날 후욱~ 가실까봐 다들 걱정되서 그러는거죠... ㅎㅎ

지금 많이 회복됐고요..<br />
완전하진 않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br />
화이팅 하겠습니다...

화승님...절대 이 잉간이 절 생각해줄 잉간이 아닌것을 삼라만상이 다 알구 있슴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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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어제 댓글이 늦었습니다..지송합니다...ㅠ,.ㅜ^

뭐~~그냥 이민 가세요~~ㅋ

허형님^^ 오랜만입니다.....잘 지내시죠? 근데.....시방 나보구 이민가라는 소리는 아닌거져? 그 잉간보고 가라는거 맞져?...ㅡ,.ㅜ^

ㄴㄴ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태형님....잉가나 무슨 그런 방법이 있다구 그러능겨? 몰 안다구....ㅡ,.ㅜ^

ㅎㅎ 얼쉰.. 페북할때 그런거 신경쓰면 오래 못해요..<br />
너는 떠들어라.. 나는 시간나면 들어주께..<br />
뭐.. 요정도..<br />
쓰는 사람도... 혼잣말이지 답장을 하든지 말들지.. ㅡ.ㅡ+<br />
뭐.. 요정도.. ㅎㅎ

화승님^^ 그런건가요? 실시간 답을 해줘야 하는거 안해도 욕 안얻어 먹나요?....

오늘 내려가셔서 담판을 지어버리시죠..ㅠ.ㅜ

오늘도 역시 한줄이면 되는 별 내용없는 글을 아주 길게 적으셨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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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이 들어도 말 길게 안해야지....)

샴푸과다 오남용 대희님....ㅡ,.ㅜ^ 오늘 내려갈랴구 하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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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대구점사장님을 비정하게 내쫓은 채선생님....ㅡ,.ㅜ^ 내가 무신 말이 많다구 그러는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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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길게 나온 채선생님이 더 말이 많겠구먼....((우리 불쌍한 대구점사장님 이 추위에 어디서 떨고 있을까?))

이 댓글만 봐도 제가 41글자 적었는데 을쉰은 75자를 적으셨군요.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박대희님께 하신 말씀은 빼고도 75자 입니다.

그걸 또 세고 앉아 있는 잉간은 또 &#47973;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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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르케 안 늙어야지...) ㅜ,.ㅠ^

ㄴ ((드런 잉간 가트니...그걸 세고 있었단 말이셔? 그러니 인두에 데이고 콘넥터 암수가 바뀌고 그러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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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선생님....어여 내쫓은 대구점사장님 안부나 알아보셔...ㅡ,.ㅜ^

(남의 싸움에 끼어 드는 이상한 분들도 꼭 있단 말이야...쩝...<br />
=3=3=3=3=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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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소리 말구 어여 영양갱이나 부쳐 주셔.... ㅜ,.ㅠ^

헤진나팔 2장 우룡님...영양갱은 나두 좋아하는거기 땜시 절대루 보내줄 수 읍씀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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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채선생님....시방 나랑 한번 붙자고 한겨? 그런겨?...ㅡ,.ㅜ^

요즘 힘들어보이시는데.. 저라도 안괴롭혀드리고 조용히 살겠습니다.. (__ )

위 두 논네분들.... 싸움은 말로 하능게 아녀여....ㅡ.ㅡ!!

상규님....ㅡ,.ㅜ^ 그걸 아는 잉가니 그동안 날 그렇게 괴롭힌겨? 그런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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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항을쉰....헤진나팔 2장 우룡님은 팰 곳도 &#51022;씀돠...보셨잖우...힙합...ㅡ,.ㅜ^

하긴...... 그런분 잘못 건드리면<br />
안방에 겨들어와 눕는수 있씀다....ㅡ.ㅡ!! ( 언능 영양갱 하나 보내드리셔여....ㅡ.ㅡ!! )

주항을쉰....ㅡ,.ㅜ^ 영양갱은 저도 읍써서 못먹습니다...ㅡ,.ㅜ^

왜 뜬검업시 이분들이 생강날까여<br />
((먼가 연관된것도 업는데 말이져))<br />
http://www.deskpicture.com/dps/miscellaneous/threestooges_1.html<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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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분확실하게 누구갓go 오른쪽분이 힙합 으루쉰필이고<br />
좀 뚱땡한분 한명만 더있음 완성될거 같슴다 ^^

삼각형으로 들따 보는 눈에다 스프레이를 확 뿌려버리구 싶은 종권님...ㅡ,.ㅜ^ 숨쉬기 그만 하고 싶으신거져?

((사랑내음이 폴폴.....@.@))

상광청님....ㅡ,.ㅜ^ 잉가나 무신 사랑내음이여? 내가 헤진나팔 2장님을 흠모라도 한다능겨?

맞구먼.... 뭘 그리 잡아 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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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님이 튕기시는게 눈에 보이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