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목회가 씨끄러워 분위기도 그렇고 대단한 단체인줄 알았는데.....큽~~^^
나오는건 비웃음 밖에 없는데 청와대 자체 여론조사는 70% 찬성이라는데에 스스로 고무되고 힘을 내어가며 전진하는데 전 더욱 바닥을 구르며 자지러지고....
이건 대체 국가 최고 기관에 진심으로 동물의 아이큐들만 집합해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제일 공부 잘한다는 검사들은 이런 코메디에 동참하고 (아마도 대포폰등 현 불리한 사건에 직접 관련된 왕차관의 고교 1년 후배가 북부지검장이라는군요) 스스로들 제 무덤을 팝니다.
야당의 손학규 대표로써는 위기가 아닌 천우일조의 기회인데 이 정국을 잘 이용하리라 믿습니다.
저쪽에서 먼저 시비를 걸었는데 G20기간동안 세계만방에 진득한 야성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그 코메디 여론조사들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것일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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