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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오락가락하는 그래프입니다 .. ㅎㅎ

글쎄요 체점 포인트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픈곳 몇점 걱정 몇점<br />
저는 아픈곳, 능력 등 미래에 대한 총체적인 걱정을 빼면<br />
한 80점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

Full 100임돠.<br />
<br />
(울먹 울먹...) ㅜ,.ㅠ^

헤진나발 어르쉰! 뻥 치시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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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점은, 헐~ 굉장히 높은 레벨이라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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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호님! 평균을 내세요!

포인트 측정의 기준에 어떤 변곡점(외생변수)들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측정방법과 결과치에 상당한<br />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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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자신만의 기준으로 정성적 수치를 제시해 본다 하더라도 그것은 감정의 기복과 관심의 기준에<br />
따라 매우 유동적일 것이니 나타난 수치에 객관성을 보장하기가 어려워 보이네요.<br />
<br />
좋은 시도인 것 같습니다만, 우선은 최소한의 몇가지 기준이나 변수를 제시하

오르락 내리락 임돠...ㅡ,.ㅜ^

남들이 보기에 99점이라고 해도 스스로 0점으로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을 터이고 9점에 수렴하는 삶의 수준임에도 스스로 100점이라고 느끼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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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빌어먹을 세상은 0점에서 100점 까지의 모든 사람이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살고있다는 거지요

이제 체점판을 저리로 던저버리셔요..ㄷㄷㄷㄷㄷ

시험에서 멀어진지 무지 오랩니다.....<br />
그래서 점수가 뭔지 모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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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를 마음으로 떠올려 본다면....<br />
죽을 때, 그다지 아쉬울 것 같지는 않으니.... 85점쯤은 되려나요..?

한 개인 으로 봤을때 80%가 과거 연민이나 부정이고 나머지 15%가 미래고 단5% 이하만이 현재를 산다<br />
라고 하는데 0과100으로 봤을때 90%로쯤에 고통이 멈추겠죠

행복이 어떤 기준인지 뭘 말하는지는 모르겠으나. <br />
이 기준이라면 부처도 예수도 마호메트도 행복을 예긴 했어도 행복하진 안았을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