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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삥땅친 알바 신고글..... (내용삭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1-08 19:54:12
추천수 0
조회수   2,788

제목

돈삥땅친 알바 신고글..... (내용삭제)

글쓴이

김장규 [가입일자 : 2012-12-01]
내용
내용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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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isiter@paran.com 2010-11-08 19:57:54
답글

상습범인거 같습니다...법대로 처리하세요...아직 뜨거운 맛을 못봤군요....ㅡ,.ㅜ^

전상우 2010-11-08 20:04:41
답글

헐.

김명철 2010-11-08 20:08:26
답글

영화를 너무 많이 본 모양입니다.<br />
그게 안걸리고 가능 할 줄 안건가... 헐.<br />

zerorite-1@yahoo.co.kr 2010-11-08 20:14:33
답글

초딩도 아니고...<br />
그런 지적 수준으로 세상을 어떻게 살아나갈지...<br />
좀 안스럽기도 합니다.

조우룡 2010-11-08 20:17:04
답글

저런...ㅉㅉㅉㅉ ㅜ,.ㅠ^

yhs253@naver.com 2010-11-08 20:19:30
답글

새로운 알바를 뽑을때..<br />
여기는 CCTV 설치되어 있어서 손님은 물론 점원들의행동도 다 녹화된다고 기분 나쁘지 않게 설명하는게 좋지 않을까요..?<br />
<br />

김장규 2010-11-08 20:23:52
답글

호상님 웃긴게 교육할때도 면접볼때도 말합니다<br />
<br />
몇명 잡아서 부모와서 합의햇다고<br />
<br />
근데 들으면서 지워지나봅니다

haegang@yahoo.co.kr 2010-11-08 20:35:47
답글

헐 자기가 주위들러보고 CCTV없다고 생각했나봅니다.<br />
그러니 오히려 나이먹은 사람보다 나이어린사람이 더 열심히 할때가 더 많은것 같더라구요 <br />
물론 사람따라 틀리겠지만..<br />
<br />
처음에 걸렸을때 죽을죄를 졌다가 아니고 당당하게 돈 다시 가져다 놓겠다고 말했다는게 어이가 없네요<br />

김준호 2010-11-08 20:53:07
답글

어이없고 한편 잼있군요 ^^

박태희 2010-11-08 20:58:15
답글

양준영님 말씀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장규 2010-11-08 20:59:20
답글

준영형 돈이 주가되엇지만 이야기상....<br />
<br />
돈만 훔

김장규 2010-11-08 21:01:12
답글

글이 또잘렷네요<br />
<br />
돈만훔친게아니라 자기가 입고온 스타킹을 벗어서<br />
<br />
새로운 상품꺼내입고 자기가 신고잇던 헌거는 <br />
<br />
그안에 넣어서 다시 매대에 넣더군요<br />
<br />

김장규 2010-11-08 21:03:53
답글

나갈때 매장안의 페브릿즈 지옷에 뿌려서 매장안에서 이불털듯<br />
<br />
탁탁 털어서 입고 퇴근. ㅡ.ㅡ<br />
<br />
머... 미안하다는게아니라 지금은 자기사정이야기 들어보라 <br />
<br />
이건데... 별로듣고싶지도않고<br />
<br />
그렇게 잡은애들중 걱정되어서 삥땅친것만 받고 걍놔준애들이 여럿인데...<br />
<br />
본보기가 필요한시점같습니다

최만수 2010-11-08 21:09:50
답글

양준영님 글이 현명한것 같습니다. 사소한 일로 원한을 사면 무슨 헤코지 당할지 모릅니다. <br />
그 정도 하셧으면 그 아가씨도 혼이 났으니 잘 마무리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br />
신던 스타킹이 얼마나 된다고 문제를 삼는지, 작은 것 같고 돌이킬수 없는 큰일을 만드는건 피하는게<br />
현명한것 아닐지요.

lsh1264@paran.com 2010-11-08 21:15:43
답글

윗분들 말씀대로 눈물 콧물 쏙 빼고 정신 바짝들게 조금 더 다그친 후 <br />
용서를 해 주시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만......

이창석 2010-11-08 21:16:10
답글

자신에게 해코지올까 두려워 이런사람들을 별 처벌없이 보내주는 사회가 되면<br />
나중에 세상이 어찌 돌아갈찌...끔찍합니다.<br />
죄를 지었으면 벌은 받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서승교 2010-11-08 21:17:29
답글

빵집하는 제 동생도 같은 일을 겪고 제가 시시설치해서 잡았는데(피해금액 일천만원 )<br />
똑같이 지 사정만 애기하면서 봐달라고 하더군요.<br />
그러면서 천만원 가져 갔는데500만원에 합의보자고 하더군요.<br />
저런사람들 감방 백번 다녀봐야 뉘우치기 힘든 이들입니다.<br />
양준영님 말씀대로 후한 만들지 마시고 피해금액 고스란히 돌려받고 잊으세요.<br />
(싸이코패스들입니다.죄의식이 없고 들킨게 분할 뿐일겁니다.)

ktvisiter@paran.com 2010-11-08 21:19:49
답글

준영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한두번 해본 절도가 아닙니다...<br />
<br />
다른 곳에서도 준영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여자라는 것으로 이해하고 넘어갔었다고 생각합니다..<br />
<br />
아마 상습적으로 그렇게 읍소하고 넘어가고 했던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성재 2010-11-08 21:20:00
답글

절도가 아니라 업무상횡령에 해당되는거 아닌가요?? 확인하기 어렵겠지만 처음이라면 단단히 혼낸후 한번 봐주는것도 서로간에 이로울수도 있겠습니다.

김병철 2010-11-08 21:21:57
답글

제 생각입니다만 제 경우라면 후에 해코지가 두려워서 피해를 입고도 용서해 주고 덥어줘야 한다면 좀 가슴이 답답할 것 같군요.<br />
저 같으면 원칙대로 하겠습니다.<br />
글 읽어보면 안걸리면 그만이라는 정도의 도덕심과 뻔뻔함을 가지고 있는 친구로 보여서 놔두면 그대로 어딘가에서 답습할 것 같습니다.<br />
29이면 적은나이도 아닌데 자신의 잘잘못에 대해서 책임을 질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권인실 2010-11-08 21:39:02
답글

돈만 가져간거라면 정말 무슨 사정이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뭐.. -_-;;<br />
그냥 신고했으면 합니다만 만약 봐주시게 되더라도 최소한 가족들에게는 알리는게..

김장규 2010-11-08 21:40:38
답글

헉 폭발적댓글이라......<br />
<br />
그깟 스타킹 얼마나하겟습니까<br />
<br />
그깟 현금 이십만원 없어도 살겟지요...<br />
<br />
남인생 망치지 말고...... 쩝....<br />
<br />
어려운 숙제입니다...<br />
<br />
형사친구넘이 아니라 그냥 112전화해서 나오라.... 아니 매장의 비상버튼눌러 나오게하고<br />
<br />
보여줘도 되는것 알고잇습니다...<

ktvisiter@paran.com 2010-11-08 21:42:20
답글

관용은 베풀수 있는 사람에게 베푸는 것이 관용입니다....

김장규 2010-11-08 21:43:37
답글

내가게 매출없으면 그거걱정...<br />
<br />
알바그만두면 매꾸는걱정<br />
<br />
알바 돈훔치면... 훔친 알바 인생까지 걱정해줄정도로 제가<br />
<br />
대인배는 아닌것같아요...<br />
<br />
하여튼.... 성인이니 법적처벌이아니더라도 자기 행동에 책임은 져야겟지요.....

이승규 2010-11-08 21:51:43
답글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조금씩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위에 몇분 말씀처럼 악연을 만들지 말고 좋게 타이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그 여자 아이의<br />
행동양식과 처신머리로 보건데 사회의 무서움을 법적 테두리내에서 확실히 느끼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br />
<br />
그것이 당연히 받아야 할 벌인데 왜.. 자신이 당연히 면죄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만드시는지요?<br />
저는 이런 면죄의식이나 면피

이재진 2010-11-08 21:51:44
답글

29살이나 먹고 처음에 오라고 해서 싹싹 빌고 끝냈으면 될일을 일을 크게 만든 사람은 도둑질한 당사자입니다. 봐주실만한 건덕지가 없어 보입니다.

이승우 2010-11-08 21:57:16
답글

마지막 김장규님 댓글이 인상적입니다. <br />
알바 돈 훔치면 훔친 알바 인생까지 걱정해줄 사항은 아닌듯 합니다.<br />
<br />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 한표 추가해드립니다.

newplus@yahoo.co.kr 2010-11-08 22:00:34
답글

저 정도의 뻔뻔함과 몰염치, 남의 것을 자기 것인양 거리낌 없이 손대는 성품이라면<br />
이미 인생 끝났다고 봐야겠습니다.<br />
저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갖고 어디에가서 무엇을 하고 산들 과연 제대로 살 수 있을까요?<br />
저런 성품이라면 그냥 넘어가면 다음에 더 큰 일도 아무런 죄책감 없이 저지를겁니다.<br />
혼이 좀 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br />

johnnybj@hanmail.net 2010-11-08 22:06:14
답글

언행이나 나이로 미루어보면 ...<br />
동종의 전과가 쫌 있을듯합니다 ...<br />
<br />
절도역시 고치기힘든 병중에 도박다음이라 생각합니다 ...

신용욱 2010-11-08 22:09:33
답글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죠.<br />
잘못을 뉘우치면 용서받을 나이도 지났거니와 하는 행동으로 봐서 정말 뉘우친다고 보기 힘드내요.<br />
참...., 사람 쓰기 힘든것 같습니다.

원성혁 2010-11-08 22:16:23
답글

20대 초반이면 모를까...<br />
29살이면 자기 행동에 책임져야 할 나이죠...<br />
<br />
요즘 드라마 보면 악인이 없다고 합니다. 초반에는 악인으로 나오지만 후반부에 나오면 동정받을 동기를 부여하고 불쌍하게 만들고, 반성하면 다 용서 받는 스토리로 나오지요... 교육학적으로 매우 안좋은 드라마 라고 합니다. 어린 학생들이 이런 드라마를 보면 죄를 지어도 반성하면 다 용서받을 수 있다 라는 공식을 머리에 가져서 죄짓는

박재현 2010-11-08 22:32:29
답글

관용을 베풀 시기나 대상은 아니군요..<br />
<br />
원칙대로 형사처벌하십시요..<br />
<br />
저라면 망설이지 않습니다..<br />
<br />

진현호 2010-11-08 22:32:56
답글

뒷 일 걱정하면 어떤 일이 생겨도 신고 못합니다 ... 쩝<br />

김기홍 2010-11-08 22:36:26
답글

귀찮지만 신고하세요. 잘 모르면 원칙대로 하는게 정답입니다.

황상윤 2010-11-08 22:45:33
답글

원칙대로...하는게.. 정답이라고 봅니다..<br />
<br />
봐줄.. 시기나. 상태나.. 상황이 아니네요.

김찬석 2010-11-08 22:49:18
답글

알바를 뽑을 때에 그럴리 없겠지만 절도는 안되며 흑심이 들어도 참아야 하며<br />
절도가 될때에는 신고 들어가면 바로 입건이고 징역살거나 집유되기에 잘 생각하라고 미리 고지해야<br />
예방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br />
<br />
이러한 사실들을 고지했다면 신고하는 것이 좋을 듯하고<br />
고지를 안했다면 돈 돌려받고 맘 고생하게 하는 것으로 벌 받게 하는 것으로 족할 듯합니다.<br />
잘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김병찬 2010-11-08 22:53:25
답글

스타킹에 내보내세요 ㅋㅋ. 자료화면과 함께.

김민준 2010-11-08 22:55:13
답글

한번 만나봐서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는것 같으면 봐주세요~<br />
뉘우침없이 상황만 모면 하려는것 같으면 벌로 다스리스구요.

이승필 2010-11-08 23:04:15
답글

설마 이 사람이 얼마전 김장규님이 글을 올리신 그 사람인가요?<br />
"방금 면접본 사람인데요...꼭 연락왔으면 좋겠어요.. 수고하세요." 라고 한 사람??<br />
그렇다면 참 좌절이군요...ㅠㅜ

박수범 2010-11-08 23:11:07
답글

솔직히 제가 같은 입장이라면.. <br />
젊은 여자 아이 인생을 맘대로 망칠수도 있는 방법을 택하긴 어려울듯합니다..<br />
하지만 제3자의 입장에선 당연히 그러셔야 한다고 생각듭니다..<br />
결론은 장규님이... <br />
저 여자 아이가 나중에 더큰 사고를 낼지..<br />
바른길로 들어설지.. 그거까지 신경쓰기엔.. 너무 힘든 과제이죠..<br />
그냥 물흐르듯이.. 감정없이 처리하셔야 할듯합니다..

고현철 2010-11-08 23:36:21
답글

예전 아버님께서 어떤 못된짓을 한 사람들이 2시간 울며서 매달려서 봐준적이 있습니다.<br />
<br />
아버님 돌아가시고 나서 9년 후에 더 못된 짓을 하더군요. 그 때 든 후회가 아버님이 괜히 봐줬구나<br />
하는 것이였습니다.<br />
<br />
그 이후로는 책임을 반드시 지게 하는것이 신조로 바뀌었습니다.<br />
<br />
제 동생이 그 일 때문에 잘 하던 장사일 그만두고 사법고시를 보고 있기도 하고요....

최현우 2010-11-08 23:43:07
답글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br />
사람이 순간적으로 죄를 지으면 초보자 같은경우라면 응당 바로 사죄할거라 생각합니다만..<br />
저 뻔뻔한 행동은 이해가 안가네요..절대 초보는 아니라 생각됩니다.<br />
<br />
빨간줄 생긴다고 인생 끝나는거 아닙니다.<br />
오히려 현명한 사람이라면 평생 가슴속에 자신의 어리석을을 상기하며 살아갈거라 생각합니다.<br />
<br />
어차피 가지고 간 돈 전부 토해내면 실형 살

naza@hananet.net 2010-11-08 23:45:29
답글

집행유예로 끝납니다 혼한번 내주세요..

진현호 2010-11-08 23:45:36
답글

사람은 쉽게 안 바뀝니다.<br />
애들도 어떤 버릇이 잘못들면 고치기 어려운데 30살 가까이 먹은 성인이 바뀌기를 기대하는게 어리석지요.<br />

김병일 2010-11-08 23:53:51
답글

그 정도면 벌써 중증 막장 인생인데 뭘 인생 망친다고 걱정들을 하십니까...<br />
<br />
바늘 도둑질 놔뒀더니 소도둑 되어 사형당한 전래동화 이야기 아시죠?<br />
<br />
무엇이 그 아이를 위하고 또 그 아이와 부딪칠 다른 사람을 위하는 일일까요...<br />
<br />
길에 똥 비켜 지나가면 누군간 밟겠지요. 김장규님의 대응이 옳다고 봅니다.<br />
<br />
아마도 그 알바는 제대로 혼구멍이 나봐야

두진석 2010-11-09 00:45:05
답글

매번 왠만하면 넘어가자 하는 사람들이 넘치다 보니 도덕은 무너지고 원칙은 사라지고.. 이러면 누가 원칙을 지키려 할까요..

허환 2010-11-09 00:45:36
답글

봐 주자고 하시는분들의 논리가 이해 안 되네요... <br />
<br />
본인들인 만약 유사하거나 더 험한일을 당하면... <br />
더 큰 후한을 염려해서 참으겠다는 건가요?<br />
<br />
공명심이나 사회정의 같은 부분들이 빠진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이태봉 2010-11-09 00:51:02
답글

29살이면 자기 행동에 책임져야 할 나이죠... v2.0

이병욱 2010-11-09 00:56:12
답글

반드시 법적으로 하십시오.. 저 역시 봐주라고 하신 분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yans@naver.com 2010-11-09 02:50:55
답글

제가 무슨 범죄자 옹호하는 사람으로 보는 눈빛이 있어 삭제했습니다. <br />
그리고 자신보다 강한 사람에게도 똑같이 처신하시길 부디 부탁 드립니다.

rokstars@kornet.net 2010-11-09 09:16:11
답글

음~<br />
허~ 참......<br />

김장규 2010-11-09 09:23:32
답글

준영형.....<br />
<br />
솔직히 무슨말인지 제가 이해를 못하겠네요...<br />
<br />
저보다 강한사람에게도 똑같이 처신하길 부디 부탁한다니요......<br />
<br />
어떤의도로 쓰셧는지 모르겠네요......

김주섭 2010-11-09 09:45:17
답글

자신보다 강한 사람이 여기서 왜 나오는 건지;

qhrdjwkd@naver.com 2010-11-09 09:47:19
답글

법적처리되면 뒤에 고소 취하해도 벌금이나 징역형을 받게 될텐데<br />
한 순간 잘못된 행위에 대한 젊은 여인의 인생이 안타깝네요.<br />
뉘우침이 있으면 다시 한번 세상 밝게 살 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br />

허환 2010-11-09 10:05:06
답글

정말 알바하시는 여자분을 생각한다면...<br />
글 쓰신 분의 정황으로 추정컨데..<br />
법에 맡기시는 것이 오히려 더 그분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br />
인생 내리막에서 인위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은...<br />
그 사람을 더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일이 되기 쉽다고 봅니다.

조상용 2010-11-09 10:09:02
답글

직접사회봉사명령을 내리시는것도 한달쯤 새벽에 주차장이나 도로청소라든가, 매장 무보수 청소라든가 시켜보는건 어떨까요. 건성으로 하면 신고.

박원호 2010-11-09 10:21:00
답글

옹호하시는 분들은 도둑년에게 어떤 연대감을 느끼시길레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br />
범죄자의 인생까지 걱정해야 한다는 논리를 도무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김강문 2010-11-09 11:47:03
답글

감시 카메라에 걸렸기에 다행이지 안걸렸으면 계속 그짓했을거라 생각되네요<br />
하나를보면 열을 안다고 그나이에 그게 할짓입니까 <br />
그분류들 절대로 반성하거나 뉘우침 없지요<br />
걸리면 진짜 제수없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사는게 그들의 생활방법입니다<br />
법대로해서 혼~을 내줘야합니다<br />
<br />

양우창 2010-11-09 13:39:51
답글

1. 29살이면 이미 알거 다 알고있는 나이입니다. 이미 성인이 한참전에 된 나이지요.<br />
이말은, 범죄를 저질러도 어떻게하면 안들키고, 또는 들켜도 용서받을수 있는가.. 알정도의 나이라는 말도 됩니다.<br />
<br />
2. 대부분의 범죄형인간들은 범죄를 저지른후 범죄가 발각되어도 안면몰수하고, 내가 안그랬다라고 밀고 나갑니다. 결정적인 증거에도 뻔뻔하게 나가죠.. 고소하러 간다는말이 나오면 그제서야 약간의 용서를 비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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