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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넘의 얄팍한 귀때기랑 새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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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8 13:3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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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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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넘의 얄팍한 귀때기랑 새가슴.....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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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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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뽀까리 미원궁물 준영님께서 골드문디가 문뎅인가 시디피 안에
빠요냐 부품으로 채우고 수억 챙겼다는 기사를 접하고
지금 울집에 있는 바바리맨님에게서 갈취해온 디비디피로 듣는 으막이
그렇게 환상적으로 들리는 것도 모자라 안들렸던 소리가 들리고
계곡에서 물속으로 낙엽 떨어지는 소리까지 들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기사를 접하기 전 까정은....아! 소리 괘않다...이 정도 였었는데...ㅡ,.ㅜ^
덩달아 찬밥 취급 받았던 숩삒까까정 입뻐보이네요....^^
에바케시디랑 나윤선씨랑 이생강님께서 제 곁에서 떠날 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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